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22일(화)~23일(수) 양일간에 걸쳐 원주~강릉 철도 강릉, 진부, 평창, 둔내, 횡성, 만종역 등 주요역사 건설현장 및 강릉차량기지, 남대천교, 대관령 터널 등 주요 구조물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강원지역 발전에 기여할 원주~강릉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동절기 및 강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해서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1-2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17일(목) 대전 본사에서 철도건설현장 내 안전문화 확산, 정착을 위하여 100여개 협력사와 함께 '안전관리 소통의 장'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년 공단이 추진한 안전, 품질 향상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철도안전 정책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2016년 재난, 안전, 품질, 환경 분야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된 현장에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오늘 행사에서 제기된 다양한 VOC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11-17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은 11월 16일(수) 수서고속철도 동탄역사, 율현터널 건설현장을 순시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역사 내외부를 직접 둘러보며 공사관계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은 향후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게 될 역사 내외부 공간의 동선을 따라 이루어졌으며 특히, 개통시 역사 접근이 불편하지 않도록 역사 연결도로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율현터널 구간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공용 구간인 용인역사 건설현장 구간을 찾아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1-16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7일(월) 수서역, 동탄역 등 수서고속철도 건설현장에서 대전청사 출입기자단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현장간담회에서 "경부고속철도 건설 때 외국으로부터 어렵사리 배운 경험과 , 호남고속철도 건설 때 닦은 우리 기술을 접목해 수서고속철도를 건설한 것"이라며 "세계 최장 고속철도 터널인 율현터널을 건설한 것은 수서고속철도의 또 다른 의미"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후, 수서-지제 및 대전역까지 기자단 일행과 시운전열차로 주요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후에도 안전에 절대 문제가 없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11-08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2일(수)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 수서역, 동탄역, 율현터널 등 수서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 및 개통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개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재차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수서고속철도에 투입될 고속열차로 수서-지제 및 오송역까지 시운전열차로 주요시설물을 점검하고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1-08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오는 12월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를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전 간부진과 10월 29일(토) 개통대비 현장 공정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개통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했습니다. 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영업시운전 계획과 개통을 위한 잔여 검토사항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0-29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월 12일(수) 서해선 복선전철 아산고가 시공 현장을 찾아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하고,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안전문제에 대해서 긴장감을 유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즉각 조치를 취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0-13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월 11일(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 율현터널 등 수서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 및 개통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고속철도 시설을 이용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적기에 완벽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또한, 수서고속철도에 투입될 고속열차로 수서-지제 구간의 주요시설물을 점검하고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0-13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0월 6일(목) 공사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중 최대난공사 구간인 강릉터널의 쉴드-TBM구간 관통식을 가졌습니다 금번에 관통한 강릉시 도심을 통과하는 쉴드-TBM터널은 국내 최대직경(8.4m, 장비길이 95.5m)으로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34개 터널 중 마지막으로 관통하는 터널로서, 201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총인원 2만4,000명, 예산 약 560억원을 투입, 24시간 주？야간작업을 통해 10개월 만에 관통하게 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그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계획 기간 내 완공한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금년 말까지 전체 총 공정 87%를 달성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차질 없도록  2017년 말까지 반드시 개통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10-07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은 10/3(월) 수서고속철도 수서역사 건설현장을 순시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연휴임에도 개통공정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공사관계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은 향후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게 될 역사 내외부 공간의 동선을 따라 이루어 졌습니다. 특히, 기존 지하철3호선과 연결되는 환승통로, 주변 연결도로 등을 둘러보고 개통시 이용객의 역사 접근이 불편하지 않도록 역사 연결도로와 주차장 등 고객 편의시설 공사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