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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동정

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전체 1445

  • 토론식 업무보고회 개최...수평적인 대화, 토론의 장 마련

    토론식 업무보고회 개최...수평적인 대화, 토론의 장 마련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1월 18일(수) 대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업무계획 보고회 및 현안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공단은 상명하달로 이루어지던 기존 Top-Down(하향)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서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할 수 있고, 공단이 직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나눔으로써 집단지성을 모을 수 있는 Bottom-Up(상향) 방식의 색다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청렴의식에 기반을 둔 집단지성의 힘으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하여 대내외적으로 직면할 수 있는 위기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등록일2017-01-19

  •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철도사업 공정점검 및 무사고 안전결의대회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철도사업 공정점검 및 무사고 안전결의대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14일(토) 평창 진부역 현장에서 100여명의 임직원들은 2017년 개통 예정인 원주-강릉 철도를 비롯한 평창동계올림픽 수송지원 사업들의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사업 적기 개통을 위해 휴일임에도 업무에 적극 매진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2017년 사업비 조기 집행에도 전심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안전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 완벽 시공 등의 내용이 담긴 구호를 제창하며 무재해.무사고 목표 달성을 기원했으며, 안전한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등록일2017-01-16

  • 말레이시아 MRCB 방한단 접견

    말레이시아 MRCB 방한단 접견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11일(수) 한국을 방문중인 말레이시아 유력기업인 MRCB 회장단을 접견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양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사업은 금년말 공고 예정으로, 이번 사업의 수주를 추진중인 철도시설공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발주처 및 유력기업과 협력중에 있습니다. 공단은 철도시설공단 본사 및 홍보관을 방문한 MRCB 방한단 일행에게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였으며, 양측은 이번 사업의 사업관리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1-16

  • 경제회복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특별점검회의

    경제회복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특별점검회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13일(금) "재정집행특별점검회의"를 열어 조기집행 목표인 1분기 2조 3,870억원과 상반기 4조 2,641억원 집행을 위한 소속별 이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소속별 집행목표를 점검하고 각 분야별 계약 물량을 상반기에 앞당겨 확대 시행 할 수 있는 방안과 현장의 조기 예산집행을 유인하기 위해 건설기술관리자(감리단장, 현장소장) 평가 시 사업비 집행실적 지표를 반영하여 평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상시 현장점검과 조기집행 이행사항을 주간단위로 모니터링 하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계획된 목표보다 집행 일정을 최대한 단축하여 조기집행 효과가 즉시 체감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건설경기 활성화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공단이 첨병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01-13

  • 2017년 철도인 신년교례회 개최

    2017년 철도인 신년교례회 개최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겸 한국철도협회 회장은 1월 12일(목)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7 철도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철도인 신년교례회는 각계각층의 철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고 철도의 미래를 조망해 보는 자리로서, 이날 행사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최연혜 국회의원, 전 현직 철도 기관장 등 철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등록일2017-01-13

  • 신입직원과의 소통.... CEO-신입직원간 만남의 장

    신입직원과의 소통.... CEO-신입직원간 만남의 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1월 10일(화) 새로 임명된 인턴직원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습니다. 신입 인턴직원과 좌담형식으로 진행된 자리에서 강영일 이사장은 삶의 가치관 및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 명심하고 실천해야할 사항에 대해 대화하면서 기존의 딱딱한 틀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취업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뚫고 공단에 첫발을 내딘걸 축하한다"며, “이사장을 비롯한 선배들과 함께 기꺼이 준비하고, 혁신하고, 체계화하고, 두들겨보고 성과를 내는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청렴거울을 신입직원들에게 선물하고 공직자가 갖추어야할 [청렴(淸廉)]및[절용(節用)]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록일2017-01-10

  • 민관합동 말-싱 고속철 상부사업단 발족식 참석

    민관합동 말-싱 고속철 상부사업단 발족식 참석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6일(금)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의 수주를 위하여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관련 공공기관과 현대로템, KT, 현대중공업, 효성, LS전선, LS산전, 삼표레일웨이, 대아티아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철도기업들로 구성되는 「말-싱 고속철 상부 사업단」 발족식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번 발족식에는 한국 상부 사업단과 수출입은행 및 산업은행간에 금융자문 계약도 체결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말-싱 고속철 사업이 분리발주예정임에 따라 상부부분을 기술분야별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구성하였으며, 수은,산은과 금융자문 계약을 통해 한국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7-01-06

  • 2017년 정유년(丁酉年) 시무식 개최

    2017년 정유년(丁酉年) 시무식 개최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고 어려운 시기"라며, “이럴때일수록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발휘하여 국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서로가 힘을 보태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올한해는 우리 모두 준비하고, 혁신하고, 체계화하고, 두들겨보고 그리고 성과를 내는 한해가 되도록 전임직원이 진취적인 자세로 대처해 달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등록일2017-01-02

  •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 현충원 참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 현충원 참배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월) 부장금 이상 간부직원 8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으로  2017년 한해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과 간부직원들은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분향하고 참배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1-02

  •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복선전철 개통식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복선전철 개통식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 29일(목)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전역에서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복선전철 개통을 축하하는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복선전철은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14개의 현대화 철도역사가 들어서고 부산도시철도 1?2?3호선과도 환승할 수 있게 건설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출?퇴근 시간에는 전동차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됨으로써 부전-동래-해운대 간 출?퇴근 수요를 동해남부선이 상당 부분 담당하게 될것이며, 기존, 버스로 약 1시간 40분 소요되던 부전-일광 구간을 전동차로 37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되어 동(東)부산권 접근성이 개선됨과 동시에 부산 도심의 교통난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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