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철도사업 공정점검 및 무사고 안전결의대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14일(토) 평창 진부역 현장에서 100여명의 임직원들은
2017년 개통 예정인 원주-강릉 철도를 비롯한 평창동계올림픽 수송지원 사업들의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사업 적기 개통을 위해 휴일임에도 업무에 적극 매진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2017년 사업비 조기 집행에도 전심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안전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 완벽 시공 등의 내용이 담긴 구호를 제창하며 무재해.무사고 목표 달성을 기원했으며,
안전한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