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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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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2월 23일(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고속열차 수송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존선(인천국제공항-서원주) 고속화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기존선 고속화 사업은 현장 여건상 신선 건설이 어려운 구간에서 기존 노선 개량을 통해 열차가 고속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저비용 고효율 사업으로, 기존선 고속화 사업 가운데 최고의 난공사 구간인 용산역 서울과선교 보강공사 현장과 청량리역 승강장 연장공사, 선로 변경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등록일2016-12-2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2월 17일(토) 동해남부선 부전-일광 복선전철화 사업의 연내 개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통대비 현장 공정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개통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했습니다. 이번 공정점검은 철도 운영 기관인 코레일의 파업으로 지연되었던 개통을 연내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이날 부산에 위치한 영남본부에서 개통준비 상황 및 보완사항 조치현황 등의 확인을 위한 회의 및 토론회를 갖고 영업시운전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통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2-17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올해 공단이 이끌어낸 자율혁신 경영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하여 12월 12일(월) 대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년 경영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경영성과 공유대회에서는 정부3.0 기반 혁신성과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7개 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절차 간소화 8건, 조직문화 활성화 6건 등 총 11개 부문 66건에 대해서는 포상을 시행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내년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정부3.0의 핵심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국민에게 최고의 편익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12-12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 11일(일) 혼란한 국정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안정적 철도국책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본부장 및 본사 처장급 이상 임원등이 참석, 휴일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 및 연말. 연초 현장 대금 지급 특별관리 등에 대해 특별관리를 지시하는 한편, “엄중하고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발휘하여 국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서로가 힘을 보태고, 항상 긴장하며 스스로를 경계하는 마음가짐으로 솔선수범하여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2-11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2월 9일(금) 수서역 등에서 본격적인 개통을 맞이한 수서고속철도의 개통상황 현장점검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 117년 철도역사 최초로 철도에 경쟁체제가 도입된만큼 철도건설뿐만 아니라 국가 철도시설을 관리하는 공단으로서 개통 후에도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 8일(목) 수서역에서 황교안 총리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고속철도 개통을 축하하는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수서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서울-시흥 구간의 선로용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강남 수서, 경기 화성 동탄과 평택 지제에 새롭게 고속철도 역이 생기게 됨으로써 서울역 접근 문제로 인해 고속철도 이용이 곤란했던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고속철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수서고속철도 개통으로 국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서고속철도의 성공적인 개통은 세계 각국에 우리 철도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확실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개통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등록일2016-12-08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2월 5일(월) 경부.호남고속철도와 합류되는 평택부근 남산분기기 현장 및 지제역, 수서역 등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서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개통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최정호 차관 등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수서역을 둘러보고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역사 및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역사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12-06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오는 12월 9일(금)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의 종합시험운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 간부진과 11월 30일(수) 개통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하는 "개통대비 현장 공정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한 개통공정 관련 임직원 20여명은 대전역에서 직접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수서역까 이동하였으며, 영업시운전 결과와 개통을 위한 마지막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수서.동탄 역사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국내 기술역량의 집약체인 수서고속철도 건설에 있어 최우선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안전(安全)’을 마지막까지 챙길 것”이라며, “완벽한 개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6-12-01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1월 29일(화) 더케이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를 잇는 총연장 324km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 입찰참여를 위한 한국컨소시엄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 컨소시엄이 출범함에 따라 중국, 일본 등과 본격적인 수주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체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양국이 오는 12원 공동협약을 체결하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입찰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11-29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11월 25일(금) 대전 본사에서 '2016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김장 나눔’은 질 좋은 국내산 농산물로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 행사로서, 이번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120여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나자렛집 관계자 30여명이 함께 김장을 담고 철도변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등록일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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