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9일(금) 광교중앙(아주대)역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 개통식에 참석했습니다.

등록일2016-02-01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28일(목) 본사 21층 상황실에서 철도 국유재산의 관리와 운영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에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 및 직원에 대한 격려와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 확산하는 재산분야 성과공유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그 동안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문화 조성과 창의와 혁신을 통한 수익창출로 공단의 부채를 감축하고, 47조원에 이르는 철도 국유재산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01-28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3일(토) 부산-울산 복선전철 중 부전-일광 구간의 동래역, 부전역 등  영남본부 건설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철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하고, 특히,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1-2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2일(금)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 중 광교중앙역에서 수지구청역까지 시운전 열차로 개통 구간을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광교중앙역 등 주요 역에 대한 시설물을 둘러보고 개통시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역사 및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1-2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2일(금) 수도권고속철도 율현터널 내 궤도 부설 현장을 찾아 안전, 공정관리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1-2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0일(수) 본사에서 열린 2016년 채용형 인턴직원 교육에서 바람직한 공직관과 꿈을 이루기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이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책임감 고취와 관성과 편견을 넘는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공단과 철도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1-2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0일(수) 싱가폴 The Straits Times의 Chang May Choon 한국특파원과 면담하는 자리를 가져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대한민국 고속철도관련 취재를 위해 방문한 싱가폴 언론사 일행에게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싱가폴 철도 및 교통 인프라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싱가폴-말레이시아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철도의 참여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1-2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15일(금) 수도권고속철도 율현터널 내 궤도 부설 현장 및 수서역 현장을 찾아 안전.환경, 공정관리를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1-16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11일(월) 대전 본사 5층에서 개최된 "2016년 철도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철도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가 새로운 정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신시대를 열어 가는데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수도권고속철도 등 올해 개통 예정인 6개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원주-강릉 철도사업 등 건설 중인 37개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01-11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9일(토)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올 하반기 개통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 노선이 바라다 보이는 대모산(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철도건설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한 철도건설을 다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시행했습니다. 공단은 안전한 철도건설을 위하여 ▲사망자수 감축 목표관리제 시행 ▲사고 위험공종 및 소규모공사 집중관리 ▲건설현장 안전품질지키미 활동 확대 ▲건설장비 관리 표준화 정착 ▲사전작업 승인제 시행 ▲작업개소별 안전관리 책임자 2인 이상 지정 ▲안전감독위원(KR안전지도사) 안전점검 강화 ▲접근성이 어려운 현장에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한 안전점검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입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2016년은 사고와 재해없는 한해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안전한 철도건설로 국민이 행복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건설하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