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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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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정립 및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간투자 정책방향과 공공기관 역할정립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3월 11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성장 시대에 민간투자 사업이 활성화되어 내수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을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는 철도 민간투자 사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6-03-1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5일(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국고속철도 홍보관을 방문하여 시설물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한국고속철도 홍보관은 2015년 11월 23일 쿠알라룸푸르 Nu Sentral Mall에 개관 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사장은 홍보효과 제고를 위해 말련 현지 여건과 문화를 고려한 홍보관 컨텐츠 개발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홍보관에 근무하는 현지 직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록일2016-03-09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4일(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간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특히 철도과정 개설을 준비 중인 University KL의 학장은 공단의 인턴쉽 프로그램과 연계된 한국의 유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사장은 말-싱 고속철도 운영 등 향후 말련 철도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철도유지보수 분야의 인력양성에 공단이 협조할 뜻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 주요 언론사인 New Strait Times의 총괄편집장과 면담하며 말레이시아현지에서 한국고속철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조언을 듣고 아이디어를 교환하였습니다.
인도 철도사업 수주활동을 위해 현지를 방문중인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2일(수) 뉴델리 역사를 시찰하고 인도 철도부 Suresh Prabhu 장관을 만나 뉴델리 역사 현대화 사업 및 인도철도 기존선 고속화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사장은 기존선 개량 및 역세권 개발에 대한 한국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철도부 관련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였습니다.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월 29일(월) 주한 태국 Sarun Charoensuwan 대사 등 태국 대사관 일행을 면담하는 자리를 갖고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태국에서 추진 중인 철도인프라와 관련 태국과 한국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양국간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2-29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월 27일(토)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소사-원시 복선전철 NATM 터널 건설현장을 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문제에 대해서 긴장감을 유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즉각 조치를 취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2-27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월 26일(금)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구간 중 송도∼인천구간 7.3km에 대하여 공사를 완료하고 송도역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수인선 복선전철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편의 제공으로 수송수요를 분담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자동차로 약 25분이 소요되나 철도 개통시 10분이 소요됨에 따라 이동시간이 약 15분 단축되며, 1일 약 8만4천명(2018년 기준)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이번 수인선 개통으로 과거 '꼬마기차'로 불리던 협궤열차가 현대식 전기철도로 부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도권 서남부지역 교통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인천발 KTX’'사업 추진까지 확정된다면 인천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교통축으로서의 역사를 써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개통을 축하했습니다.
등록일2016-02-26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2월12일(금) 금년도 개통예정인 인천역, 숭의역, 송도역 등 수인선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과 시공현황 점검을 시행하고 개통목표 달성에 차질 없도록 공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습니다.
등록일2016-02-15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월4일(목) 경기도 의왕시에서 한국사업단 주관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 한국사업단 사무소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한국 사업단은 작년 10월 50개사 회원사가 협약체결 조인식을 가졌으며 이후 25개사로 정예화해 몸집은 줄이되 체질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과 추진력을 키웠으며 이번 사무소 개소로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 일본 등 경쟁국과의 수주전에 본격 가담할 채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등록일2016-02-0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9일(금) 수도권고속철도 율현터널 및 수서역사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 공정관리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향후, 역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과 기기 등을 설치하도록 지시하고 마감공사 또한 꼼꼼하게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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