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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근로자와 소통행보...철도건설사업 현장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현장근로자와 소통행보...철도건설사업 현장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5월 22일(월) 부산-울산-포항 철도건설사업 현장을 방문,
철도건설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숨은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근로자 4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 근로자들은 이 자리에서 하도급사나 현장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단에서 시행하는 '체불e제로 시스템' 등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에 질문하고 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공단은 전국에 산재한 철도건설현장 근로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일선 근로자들의 노고에 눈과 귀를 기울여
공단과 동행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등록일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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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연결철도 현장방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연결철도 현장방문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5월 18일(목)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시설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연결철도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공항 T2 연결철도사업은 현재 운행 중인 공항철도 선로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6.4km를 연장하여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본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월 12일(금)부터 열차제어시스템의 성능검증시험을 진행중입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시험열차에 탑승하여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신설구간에 시험열차 투입을 통해
열차제어시스템의 각종 시험 및 검사를 철저히 시행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철도수송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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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경강선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점검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경강선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점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5월 17일(수)~18일(목) 양일간에 걸쳐
원주~강릉 철도 강릉역, 진부역, 평창역 등 주요역사 건설현장 을 방문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강원지역 발전에 기여할
원주~강릉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국제적 감각과 품격을 갖춘 세계적인 명품역사를 만들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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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사 증축공사 현장 시공현황 점검 순시
대전역사 증축공사 현장 시공현황 점검 순시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5월15일(월)
대전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과 시공현황 점검을 시행하고,
현재 경부선 철도의 운행 구간인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철도역사(驛舍) 설계과정에서부터 지역특성 반영이나 철도이용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서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역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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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 특별점검 시행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 특별점검 시행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원주-강릉 철도사업(경강선)의 완벽한 개통준비 확인을 위해
이사장 주관 현장 특별점검을 2017년 5월 10일(수) 시행하고 개통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2012년 4월 공사가 시작된 이래 현재 노반 및 궤도 주요공사를 완료하고,
건축.전기.통신 등 후속분야의 잔여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5월말까지 공종별 시험을 완료 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수송을 지원하는 중점사업임을 감안,
이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최근 구성한 개통운영전담반의 합동점검, KTX 투입 전 점검 계획, 종합시험운행 계획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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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고속철도 LTE-R 통신망 시연...철도 무선망 기능 향상 및 국산화. 국제표준화 선도
세계최초 고속철도 LTE-R 통신망 시연...철도 무선망 기능 향상 및 국산화.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4월 17일(월)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 기반의 고속철도급 LTE-R 통신망을
원주-강릉 구간에 구축하고 기능구현 시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시연회는 원주-강릉 철도현장(평창)과 철도교통 관제센터(서울) 및 철도공단 본사 상황실(대전)을 연결하여
음성 및 영상통화 등 LTE-R 기능시현을 실시간으로 구현하였습니다.
그동안 철도무선 통신방식은 단순 음성통신 위주로 사용하였으며,
고속철도의 경우 외산기술에 의존하는 통신방식을 혼용하여 3개의 무전기를 사용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4세대 무선통신기술인 LTE를 철도환경에 최적화하여 LTE-R을 연구.개발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지역인 원주∼강릉 간 철도구간에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LTE-R은 철도 118년 사에 스마트한 철도로 변신하는
대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단이 철도건설 전문기관으로서
철도분야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 되어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며,
"최신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지능형 철도시스템 구현이 신속히 적용되도록
다양한 철도서비스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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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6개 역사 국제적 감각으로 디자인...디자인 개선 보고회 개최
원주-강릉 6개 역사 국제적 감각으로 디자인...디자인 개선 보고회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맞추어 건설되고 있는
원주-강릉 6개역 철도역사에 대하여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디자인 개선 보고회를 4월 12일(수) 대전 본사에서 가졌습니다.
본 보고회는 2015년 5월 설계 시에 수립된 철도역사 디자인을 시공단계에서 되짚어 보고 개선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품격을 갖춘 철도역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 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본 보고회에서 도출된 디자인 개선은 시공 중인 철도역사에 반영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명품역사를 만들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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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새바람 타고 월례조회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전 직원 자유토론회...
변화의 새바람 타고 월례조회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전 직원 자유토론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더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4월 3일(월) 전 직원이 함께하는 자유 토론회 ‘Beyond RISKY 2017’을 개최했습니다.
본 토론회는 8명의 직원이 패널로 자유롭게 참여하여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KR 영상방송' 시스템과 SNS를 활용해 전 임.직원의 실시간 의견개진과 질의가 가능토록 하는 등
실질적인 양방향 소통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토론회 총평에서 "우리 공단은 지금까지 호남고속철도, 수서고속철도 개통 등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면서,
"이에 멈추지 않고 전 임.직원이 First Mover는 못되더라도 Fast Follower가 되어
일할 맛 나는 조직, 더 큰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공단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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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점검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점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29일(수)
원주~강릉 철도 강릉역, 진부역 등 주요역사 건설현장 을 방문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강원지역 발전에 기여할
원주~강릉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철도이용객의 역사 접근이 불편하지 않도록 역사 연결도로와 주차장 등
고객 편의시설 공사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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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120.7km 전 구간 레일 연결식
원주-강릉 120.7km 전 구간 레일 연결식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원주강릉 철도 전 구간에 대한 궤도연결을 모두 완료하고
3월 29일(수) 강릉역 현장에서 레일연결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1월 노반공사가 완료된 데에 이어 이번에 궤도연결까지 마무리되면서 원주-강릉 120.7km를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강릉 277.9km 전 구간이 하나로 이어졌으며,
이로써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책임질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이 막바지 공정에 진입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산악지형, 한파, 폭설 등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장대터널, 고가교량과 같이
난이도가 높은 현장에서의 궤도연결을 성공적으로 해낸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역사, 시스템 등 후속공정을 진행하고, 종합시험운행(시설물 검증, 영업 시운전)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해
연말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