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변화의 새바람 타고 월례조회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전 직원 자유토론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더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4월 3일(월) 전 직원이 함께하는 자유 토론회 ‘Beyond RISKY 2017’을 개최했습니다.
본 토론회는 8명의 직원이 패널로 자유롭게 참여하여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KR 영상방송' 시스템과 SNS를 활용해 전 임.직원의 실시간 의견개진과 질의가 가능토록 하는 등
실질적인 양방향 소통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토론회 총평에서 "우리 공단은 지금까지 호남고속철도, 수서고속철도 개통 등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면서,
"이에 멈추지 않고 전 임.직원이 First Mover는 못되더라도 Fast Follower가 되어
일할 맛 나는 조직, 더 큰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공단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