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김영우 이사장직무대행은 11월 28일(화) 방글라데시 철도부 차관 등 방한단 일행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등록일2018-01-19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월 27일(금)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들과 진부역, 강릉역 등 원주-강릉 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 현황을 둘러보고 고속철도 시설을 이용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완벽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또한, 원주-강릉 고속철도에 투입될 고속열차로 주요시설물을 점검하고 국제적 감각과 품격을 갖춘 세계적인 명품철도를 만들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였습니다.

등록일2017-10-27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월 25일(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만종역, 강릉역, 수서역 등 원주-강릉 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건설 현황을 둘러보고 고속철도 시설을 이용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완벽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또한, 원주-강릉 고속철도에 투입될 고속열차로 만종-진부 구간의 주요시설물을 점검하고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7-10-25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올림픽 역사의 완벽한 개통을 위하여 10월 17일(화) 평창역, 진부(오대산)역, 강릉역 등 3개 올림픽 역사건설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3개 역사 모두 주요 공사는 대부분 완료되어 평균 약 96%의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안내 간판을 설치하고 각종 시설물에 대한 시운전을 펼치는 등 최종 마무리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찾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철도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살피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연말 완벽한 개통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10-1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9월 20일(수) 본사에서 김성곤 방송통신대 교수를 초청,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소통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간부진 특별청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윤리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리더십 향상을 통한 청렴도 제고 및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 되었습니다.

등록일2017-09-20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9월 20일(수) 공단 본사에서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와 해외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본 협약을 통하여 향후 해외발주처에서 발주하는 철도관련 사업의 공동수행을 위한 인력풀 구성, 정보 공유, 업무자문 등  해외 동반진출을 위해 협력체계가 마련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이 추진 중인 해외사업의 공동참여를 위해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지방공기업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내 철도산업의 역량을 모아 해외사업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공단이 쌓아온 국내.외 철도관련 노하우 및 수주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국내 철도 기업들이 해외사업에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09-2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겸 한국철도협회 회장은 9월 18일(월) 10시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등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SR(주),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철도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철도 본연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습니다, 강영일 한국철도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공공성 강화 정책을 차질 없이 실천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고 혁신하는 철도, 지역을 골고루 발전시키는 철도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철도가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로 도약하는 ‘대륙철도 시대’ 역시 철도인 모두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차근차근 준비하고,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17-09-1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올해 개통을 앞둔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 수송지원 철도사업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개통하기 위하여 9월 7일(목) 강영일 이사장 등 간부진이 진부역 등을 방문하여 개통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10월 진행될 영업시운전 계획 등 개통을 위한 잔여 검토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시운전열차를 이용하여 올림픽 주경기장이 위치한 진부역 및 만종역, 평창역, 강릉역 등을 방문하여 점검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개통 전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선수단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서비스 제공을 위해 완벽하게 개통준비에 임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9-07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9월 5일(수) "2017 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Mohd Azharuddin bin Mat Sah 말레이시아 정부 SPAD CEO 등 방한단 일행을 면담하는 자리를 가져습니다. 서울 수서에서 대전까지 SRT를 시승한 방한단 일행을 대전 본사에서 만나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고, 현재 말레이시아 철도 및 교통 인프라 등에 대해 양국간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발주예정인 말-싱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한 대한민국 철도의 참여 의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등록일2017-09-06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8월 25일(금) 본사 상황실에서 공단이 이행해야 할 새 정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의 세부 이행계획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2차로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7월 21일, 정부의 국정과제 발표에 발맞춰 공단소관 28개 과제와 16개 지역공약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차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날 제2차 워크숍에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등 5대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관 28개 과제에 대해 40개 세부과제로 구체화하고, 16개 지역공약과 함께 이행계획 공유와 심도 있는 토의 등을 이어나갔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국정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빈틈없는 이행을 위해 소관부서별 면밀한 대응 로드맵을 마련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자"고 함께 다짐하면서, "특히, 정책현장에서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공기관의 자세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항상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한 정책집행을 통해 공단이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 하는데 적극 앞장 서 나가야 한다"고 경영진과 함께 공감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