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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윤리경영 위원회...공직윤리 확림 위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다
반부패 윤리경영 위원회...공직윤리 확림 위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8월 25일(금) 반부패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반부패 개혁의지에 따라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공직윤리 확립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단은 '민,관 협력형 부패방지 체계 확립'이라는 정부의 반부패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지난 8월 7일(월) 윤리강령을 개정하여 반부패윤리경영위원장을 기존 부이사장에서 이사장으로 격상하고,
민간위원 2인(단국대학교 법학과 정준현 교수, ?배제대학교 법학부 김동건 교수)을 새로이 위촉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자체청렴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청렴수준을 확인하고, 청렴문화 정착,
철도건설 품질 및 안전관리, 불공정 관행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공직윤리 확립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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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2017 을지연습
국민과 함께하는 2017 을지연습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8월 21일(월) 국가 비상사태의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하여
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8/21(월)부터 8/24(목)까지 시행되는 "2017 을지연습" 을
전임직원이 비상소집한 가운데 공단 본사에서 훈련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국가 주요 철도시설물을 관리하고, 비상시 운송부분 주요임무를 맏고 있는 공단으로서
비상사태 발생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철도복구 등 행동요령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연습에 공단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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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논문 공모 당선작 시상식...미래 인재에게서 철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다
대학(원)생 논문 공모 당선작 시상식...미래 인재에게서 철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난 7월 3일까지 접수받은
'제1회 미래 철도 발전을 위한 대학(원)생 공모'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8월 7일(월) 공단 본사 28층에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모전 '4차 산업혁명에서 철도시설공단과 철도의 역할', '철도 물류 활성화를 위한 철도의 역할',
'장래 철도 발전 방향' 등 미래 철도발전을 위한 3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28개 팀이 지원, 교수 및 언론인 등 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6편 등 1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세계철도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이론이 축적되어야 하고,
창의적인 연구가 뒤따라야 하는데 이번 공모전이 철도의 발전 방향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당선된 논문의 내용들은 추가 연구를 통해 현실화하여 철도사업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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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철도 처음으로 KTX 투입 시험운행
원주-강릉철도 처음으로 KTX 투입 시험운행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8월 3일(목) 만종역, 강릉역 등 원주-강릉 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원주∼강릉 복선철도 구간에 처음으로 투입하여 시험운행 중인 KTX를 탑승하였습니다.
공단은 KTX를 이용, 시속 170km/h로 시험운행을 실시하며
이달 8일까지 단계적으로 속도를 250km/h높이고 이후 신호,전차선,차량 인터페이스 등 96개 항목을 검증합니다.
이날 KTX에 탑승하여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시설물점검에 나선 강영일 이사장은
"오늘은 처음으로 강원도 강릉에 KTX가 운행한 역사적인 날"이라며, "개통 때까지 종합 시운전을 철저히 시행하여
호남고속철도와 수서고속철도의 성공적인 개통 역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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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사 증축공사 현장 시공현황 점검 순시
대전역사 증축공사 현장 시공현황 점검 순시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7월28일(금)
개통을 앞둔 대전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과 시공현황 점검을 시행하고,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역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개통 후에도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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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철도 경북지역 최장 화수터널 관통
포항-영덕 철도 경북지역 최장 화수터널 관통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7월 25일(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구간 중
영덕군 영덕읍 일원을 통과하는 경북지역 최장 화수터널(연장 4.125km)의 관통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관통식에서는 10명의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공단 표창과 부상으로
터널 관통에 애써준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달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올해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이 우선 개통되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철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영덕-삼척 전 구간에 걸쳐 철도건설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으로,
2020년 완전개통 목표에 맞추어 안전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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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점검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점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7월 24일(월) 원주~강릉 철도 평창역 등 주요역사 건설현장 을 방문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강원지역 발전에 기여할
원주~강릉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철도이용객의 역사 접근이 불편하지 않도록 역사 연결도로와 주차장 등
고객 편의시설 공사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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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7월 24일(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 이희범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다짐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영어로 된 평창(PYEONG CHANG)을 형상화하고 '하나 된 열정 평창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세레머니에 참석하였으며 영상으로 촬영된 세레머니 영상은 향후 평창올림픽 홍보영상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의 올해 연말 개통을 위해
역사, 시스템 등 후속공정 및 종합시험운행 등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등록일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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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국정과제 공유 및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경영진 워크숍 개최
100대 국정과제 공유 및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경영진 워크숍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7월 21일(금) 본사 상황실에서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빈틈없는 국정과제 이행계획 수립을 위해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비전 아래 수립된 5대 국정목표와
100대 국정과제의 진정한 의의를 모든 경영진이 올바르게 인식하자는 취지로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공단은 이번 경영진 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21개의 국정과제에 대한
상세추진전략과 이행계획을 확정하여 경영진 워크숍을 추가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 날 워크숍에서 강영일 이사장은 "새 시대를 맞아 공공기관에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특히, 공공기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공공성 확보'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염두에 두고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꼼꼼히 마련할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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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협회 법정단체 전환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한국철도협회 법정단체 전환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겸 한국철도협회 회장은 7월 10일(월) 서울시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철도분야를 대표하는 회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협회는 2009년 6월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발족되어 활동하여 왔으나,
2016년 12월 29일 국회에서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이 개정되고 2017년 1월 17일 공포됨에 따라
철도분야 유일의 법정단체로 전환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체, 철도협회가 한마음으로 해외철도 수주에 최선을 다하자며,
철도협회가 법정단체로 거듭난 만큼 더욱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등록일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