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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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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경영현안과 조직 발전방안에 대한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계층간, 부서간 활발한 소통과 조직내부의 벽을 허물기 위해 차장 이하 직원 등 젊고 참신한 일반직원들로 구성된 제4기 청년중역의 지난 1년간 활동 결과를 전임직원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청년중역은 젊은 직원들의 정책제안을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창조적 조직문화 조성 및 미래의 경영리더 양성을 위해 조직되었으며, 지난해 7월부터 활동한 이번 기수는 경영진 회의 참석, 직원들간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상하소통의 윤활유 역할을 수행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6-27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6월 14일(화) 17(금) 양일간 외부 전문 자문위원 20여명과 공단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철도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더욱 청렴하고 더욱 효율적인 공단으로 거듭나고자 미래발전자문단과 함께 철도신뢰회복 종합개선대책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정부경영평가 결과와 향후계획 그리고 해외철도사업 진출 결과와 향후계획 등에 대해서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록일2016-06-2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6월8일(수)과 9일(목) 이틀 동안 본사 및 지역본부 부장이상 전 간부진들과 직접 만나 성과연봉제 도입과 관련 의견을 나누고 공정한 성과평가를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성과연봉제 도입 필요성 및 성과평가제도 개선현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하여 성과연봉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간부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정한 평가를 위한 평가자의 역량강화를 강조하며 직원들과 소통 향상 등으로 올바른 평가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6-1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6월 6일(월) 현충일 진접선 현장과 수도권고속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철도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공단은 6월 2일 부터 위험물을 취급하는 전국의 379개 전체 철도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 중에 있으며, 특히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휴일작업의 안전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휴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앞으로 계속해서 안전에 대한 전방위적인 점검과 안전지도 활동을 강화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입니다.
등록일2016-06-07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수주를 위하여 6월 1일(수) 대전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5개 주요언론사와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5개 현지 언론사 초청을 통해 말레이시아 내 한국철도의 인지도를 보다 확실하게 높이고, 향후에도 한국고속철도에 대한 인지도 향상 및 수주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홍보활동 및 현지 주요기관, 발주처, 언론기관과의 유대를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등록일2016-06-02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수주를 위하여 말레이시아 현지 유력 설계사인 Ranhill사와 5월 30일(월)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금번 MOU 체결은 현지 유력사와 첫 협력관계를 시작한 것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제반여건을 반영한 정밀한 교통수요분석, 사업비 산출 등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 구축 및 향후 타 유력 현지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등록일2016-05-31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5월 28일(토)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수도권고속철도 율현터널 건설현장을 찾아 개통준비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개통관리에 가장 중요한 개소를 방문하여 건설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였으며 안전하고 완벽한 건설과 적기에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고속철도 시설을 이용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안전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빈틈이 없도록 개통시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5-30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5월24일(화) 말-싱 고속철도 사업의 싱가폴 주무부서인 육상교통청(LTA) Jeremy Yap 부청장 등 방한단 일행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KTX를 시승한 방한단 일행과 함께 KR 홍보관을 둘러보며 한국철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히, 금일 면담을 통해 한,중,일 3국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말-싱 고속철도 수주전에서 한국철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등록일2016-05-24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5월19일(목) 대전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과 시공현황 점검을 시행하고, 현재 경부선 철도의 운행 구간인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철도역사(驛舍) 설계과정에서부터 지역특성 반영이나 철도이용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서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역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6-05-20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강영일은 5월18일(수)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 직원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설명하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간담회는 본사 직원들과 지역본부 각 직급별 직원 대표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직원들의 질문에 대해 이사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서로가 소통을 하는데에 중점을 두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사장은 직원들에게 성과연봉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 타기관 현황,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 5월 중 도입의 필요성 그리고 직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공정한 평가를 위한 평가제도 개선내용과 경영진이 준비한 촉진방안 등을 설명하였으며 직원들의 궁금증과 의견에 직접 답변함으로서 서로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록일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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