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은 11월 16일(수) 수서고속철도 동탄역사, 율현터널 건설현장을 순시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역사 내외부를 직접 둘러보며 공사관계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은 향후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게 될 역사 내외부 공간의 동선을 따라 이루어졌으며 특히, 개통시 역사 접근이 불편하지 않도록 역사 연결도로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율현터널 구간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공용 구간인 용인역사 건설현장 구간을 찾아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