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ational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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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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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1월 23일(월) 말레이시아 중앙역 인근 Nu Sentral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사업의 성공적 수주를 위한 "말레이시아 KTX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위원회 및 싱가폴 육상교통처에서는 말레이시아-싱가폴간 324km 구간에 대하여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번 개관식을 통해 그동안 한 발 앞서 활동하고 있는 경쟁국과의 수주경쟁 격차를 줄이고 본격적으로 수주 홍보 활동에 뛰어들 수 있는 체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금년 말까지 현지 건설사를 포함하는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한편 2016년 상반기 예상되는 PQ 공고 등 입찰에 대비해 한국 컨소시엄이 수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국민 등을 상대로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5-11-25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19.(목)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현장(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 센터)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NCS 기반 채용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1대1 맞춤형 채용컨설팅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24일까지 진행되는 원서 접수에 많은 인원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등록일2015-11-2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은 11. 5.(목) 수도권고속철도 수서역사 건설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현장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약 1시간에 걸쳐 역사 내외부를 직접 둘러보며 공사관계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은 향후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게 될 역사 내외부 공간의 동선을 따라 이루어 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과 기기 등을 배치하도록 했고, 마감공사 또한 꼼꼼하게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5-11-18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 15.(일)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사 건설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기존 운행중인 지제역 광장에서 건설현황 등을 청취하고 약 40분에 걸쳐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 보았습니다. 이날 강영일 이사장은 기존 역사 연결부를 비롯한 출입구와 승강시설 개선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견에 공감하고, 추가검토를 통해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개통시 이용객의 역사 접근이 불편하지 않도록 역사 연결도로와 주차장 등 지자체가 시행하기로 한 공사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강조하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1월 12일(목) 해남공설운동장(전남 해남군)에서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 착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7개 공구 전구간에 대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착공식에는 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철도공단이 시행하는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조 4천억원이 투입되어 202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보성에서 목포까지 기차로 1시간 7분이 소요되어, 버스로 이동하는 것보다 23분 정도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6(금)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관계 연구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와 말 엉덩이...그리고 한국철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습니다. 이날 강영일 이사장은 말 엉덩이로부터 유래한 철도 표준궤간 등의 철도역사,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 등 한국철도의 미래발전을 위해 철도시설공단과 철도기술연구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등록일2015-11-10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1월4일(수) 충주역(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에서 충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선(이천-충주) 철도건설사업 기공식 행사를 가지고 1단계 전구간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사업의 제1단계 구간인 경기도 이천(부발)에서 충청북도 충주까지 총 5개 공구에 대한 공사를 추진하며, 제2단계 구간인 충주-문경 구간은 2017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시속 200km/h로 운행되는 간선고속형 전동차(EMU-200, Electronic Multiple Unit)가 운행될 계획으로 이천에서 문경까지 현재 버스로 2시간대 이동하던 것이 33분대로 단축되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현재 건설 중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및 신분당선과 연계하면 수도권까지 1시간 내외로 접근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내륙선은 향후 남부내륙선과 연계하는 내륙철도망의 일환으로 전국토의 효율적 연결이라는 측면에서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며, 본 사업이 계획된 공기 내에 최고의 품질로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5-11-0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월 3일(화) 대한민국의 교통인프라를 둘러보기 위해 방문한 만수르(Mansour KANE) 세네갈 인프라 교통부 장관 등 방한단 일행을 면담하는 자리를 가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영일 이사장은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현재 세네갈 철도 및 교통 인프라에 대해 양국간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23(금)~10/29(목)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수주지원을 위해 현지를 방문하여, 말레이시아 대중육상교통위원회(SPAD) YBhg. Tan Sri Dato' Seri. Dr. Syed Hamid Bin Syed Jaafar Albar 위원장 및 현지 유력 언론사인 New Straits Times의 Abdul Jalil Bin Abdul Hamid 편집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컨소시엄의 우수성 및 향후 수주 활동 계획 등 대한민국 철도의 참여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등록일2015-10-3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23(금)~10/29(목)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수주지원을 위해 현지를 방문, 해외철도 사업 수주를 위한 활동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고속철도 예정노선에 대한 현지답사를 시작으로, 사업발주 관련 현지 주요기관 및 언론사 면담을 통해 한국철도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현지 유력 건설사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국민을 대상으로 건립중인 현지 홍보관을 둘러보고 한국고속철도의 우수성을 알릴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등록일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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