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3월 5일(수) 대전시 동구 원동에 위치한 중앙시장 상인회관에서 염홍철 시장과 쪽방마을정비사업단, 복지만두레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쪽방마을 사랑나누기 사업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공단이 보유한 전문인력을 활용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대전복지재단 등과 함께 동구 원동과 중구 정동,삼성동에 있는 574개 쪽방 가운데 251명이 거주하는 241세대에 대해 16억원을 들여 보일러와 화장실, 도배, 장판 등 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1㎞에 달하는 쪽방거리 일대에 대해 하수관과 공중화장실을 정비하고 꽃길조성, 가로등 정비 사업등을 벌일 방침이며, 이와 함께 241세대에 대해 연료지원과 가사도움 등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3-05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3월 5일(월)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3월 KR열린마당"을 가졌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우수직원 및 사업관리수행 우수성과자에 대한 시상이 있은 후 인사말을 통해 "대부분 임직원이 공단 위기상황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혁신적 의식전환,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잘 대응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서 좀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공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으며, 투명하고 깨끗한 공기업, 자랑스러운 공기업이 되기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3-05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김광재(한국철도협회 회장 겸임) 2월 24일(금) 개최된 "2012년 한국철도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철도분야 정책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철도산업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철도협회의 이번 총회는 "2011년도 사업실적 및 2012년도 사업계획(안)"등 다섯건의 주요 안건을 의결하였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철도가 더욱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국민모두가 저렴하게 이용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철도가 되도록 공단과 철도협회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2-24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2월 22일(수) 오전11시 대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철도주변 소외계층 청소년 100명에게 연8200만원을 지원하는 2012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 대학 신입생 3명에게 100만원씩 입학금 일부를 지원하고, 7명에게 장학증서 등 상급학교 진학생들의 신학기 준비도 지원했습니다. 철도공단은 지난 2010년 본사 및 5개 지역본부가 속한 철도주변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KR소년단을 구성, 장학금 지급, 교복 및 학용품 지원, 명절 나눔활동, 철도문화체험 행사 등을 전개하는 'KR소년단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해왔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KR소년단에서 처음 대학 입학생을 배출하게 되어 기쁘고, 학생들이 사회의 중요한 일꾼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며, "철도공단은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이며 희망인 청소년의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2-2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월 18일(토) 경의선 충산보도육교, 강매역 및 서강역 현장등 수도권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동절기 및 해빙기 품질안전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2-20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월 18일(토) 교통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40여분 동안 특강을 하였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철도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느낀 우리 철도산업의 실태와 문제점들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 현실과 동 떨어진 역무시설, 정거장시설 등 과다설계를 대폭 개선,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더 많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어 "국민의 혈세가 경직성 경비로 둔갑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시공 중이거나 협상 중인 BTL민자사업의 과잉설계를 개선, 스마트한 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과잉설계 등을 바로잡아 절감한 예산은 정부와 협의해 더 많은 철도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재사용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 추진 등 철도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등록일2012-02-20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월 10일(금) 오후 전임 철도청장 및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철도원로들과 만찬을 갖고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 추진 등 철도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엔 김광재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권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최기덕,신영국,최평욱,최 훈,김인호,손학래,신광순 전임 철도청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2-13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월 2일(목) 호남고속철도 정읍역 증축관련 민원현장 방문하여 지역의 유성엽 국회의원, 김생기 정읍시장, 지역 언론인들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광재 이사장은 정읍역의 2014년 개통을 위해 국가 재원의 효율적인 단계별 건설 추진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수송수요 및 운영 효율성을 반영하여 과잉투자, 국가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2-02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2월 1일(수)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2월 KR열린마당"을 가졌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은 후 인사말을 통해 "대부분 임직원이 공단 위기상황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혁신적 의식전환,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잘 대응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서 좀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공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으며, 투명하고 깨끗한 공기업, 자랑스러운 공기업이 되기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2-01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0일(금) 전라선 고속화 현장사무소에서 현황보고를 받은후 남원역 구내 전라선 고속화 현장 및 남원역 신호계전기실 등 호남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