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5월 3일(목)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5월 KR열린마당"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열린마당에서는 28,29일 양일간 국토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32개팀이 펼친 제5회 국토부장관배 축구대회에서 최종우승한 우리공단 축구 대표팀에 대한 우승컵전달식 및 선수단에 대한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행사 후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기에서 우승은 무척 의미있는 우승으로 열악한 제반 환경을 극복하고, 꼭 목표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열정과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며 "이틀간 연속되는 경기, 기관의 명예가 걸려 경기과열로 부상자가 속출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경기 주최 기관의 홈그라운드 어드벤티지를 극복하고 당당히 우승했다"며 축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주동안 경영평가 실사를 받느라 전직원 고생이 많았고, 추가자료 요청사항에 대하여는 설명을 잘해서 지난해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전직원이 하나로 노력하자"며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등록일2012-05-03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4월 30일(월) 업무중 허리부상으로 치료중인 경영지원안전실 김동범 노사협력 부장을 병문안하고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정부경영평가 실사준비와 노사현안문제 해결 등을 위한 업무중 쓰러진 김동범 부장을 병문안한 김광재 이사장은 당분간 업무 생각을 하지 말고 치료에 전념하고 완쾌 후 그때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격려와 쾌유를 빈 뒤 앞으로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12-04-30

오송고가(호남고속철도) 거치작업

등록일2012-04-24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4월 19일(목) 철도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지자체의 과다한 요구로 인한 갈등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학회, 협회,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11인의 전문가(10인 외부, 1인 내부)로 구성된 [철도건설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철도공단은 그 간 추진중인 사업이 민원 및 지자체의 과도한 요구로 몸살을 앓아 왔으며, 최근 13년간 총사업비 변경 원인을 분석한 결과, 총 4조 3,870억원 규모의 사업비 변경이 발생했으며, 지가상승, 법령 및 시설기준의 변경 등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더라도 1조 9,138억원의 사업비가 증액되었고 이중 9,063억원(47.4%)가 민원 및 지자체의 요구가 원인이었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최된 제1차 위원회는 지난 '06. 8월 사업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지역의 요구에 따라 역사 규모와 시설계획이 수차례 변경을 거쳤으며 최근들어 철도공단의 이용객 편의를 감안한 적정규모의 역사를 건설한다는 입장에 따라 지자체와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정읍역과 익산역에 대한 사안을 심의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4-19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4월 17일(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선로전환기 제작사를 방문하여 선로전환기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실험실을 둘러보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4-17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4월 4일(수) 2015년말 개통 예정 구간인 성남~여주복선전철 등 수도권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고 국민과의 약속인 개통시기를 지키기 위해 공정관리 등 성남~여주복선전철 건설에 만전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건설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4-05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4월 4일(수)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철도산업 개혁과 엔지니어링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60여분 동안 특강을 하였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철도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느낀 우리 철도산업의 실태와 문제점들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 현실과 동 떨어진 역무시설, 정거장시설 등 과다설계를 대폭 개선,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더 많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어 "국민의 혈세가 경직성 경비로 둔갑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시공 중이거나 협상 중인 BTL민자사업의 과잉설계를 개선, 스마트한 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과잉설계 등을 바로잡아 절감한 예산은 정부와 협의해 더 많은 철도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재사용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 추진 등 철도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등록일2012-04-05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4월 2일(월)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4월 KR열린마당"을 가졌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은 후 인사말을 통해 "대부분 임직원이 공단 위기상황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혁신적 의식전환,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잘 대응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서 좀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공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으며, 투명하고 깨끗한 공기업, 자랑스러운 공기업이 되기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4-02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4월 2일(월)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2012년도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철도공단이 부패없는 공정사회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김광재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날 청렴결의을 통해 단호한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피력하였고 이러한 청렴의지에 동참하기 위하여 모든 직원은 청렴서약서 낭독하고 이사장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깨진 유리창 법칙처럼 부패는 조그마한 빈틈이라도 있으면 걷잡을 수 없이 큰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보다 깨끗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임직원 청렴의식 확산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4-0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31일(토) 올해 일부 개통 구간인 경의선, 수인선 등 수도권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건설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