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은 3월 21일(수) 한국철도협회-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철도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철도산업 개혁과 건설업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90여분동안 특강을 하였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우리 철도산업의 실태와 문제점들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 현실과 동 떨어진 역무시설, 정거장시설 등 과다설계를 대폭 개선,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더 많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어 "국민의 혈세가 경직성 경비로 둔갑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시공 중이거나 협상 중인 BTL민자사업의 과잉설계를 개선, 스마트한 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과잉설계 등을 바로잡아 절감한 예산은 정부와 협의해 더 많은 철도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재사용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특히 "철도 및 건설산업의 잘못된 관행과 문제의식 부재, 무사안일 등을 스스로 뉘우쳐 철도 및 건설산업 종사자 모두가 새롭게 역량을 결집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습니다 또한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 추진 등 철도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등록일2012-03-2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21일(수)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정거장, 동탄정거장 등 수도권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해빙기 품질안전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국민과의 약속인 2014년 수도권고속철도 개통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공정관리 등 건설에 만전을 기해 고속철도 운영 제2사업자 선정 절차에 차질이 없게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3-2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21일(수) 건설산업비전 포럼 회원들을 대상으로 [철도산업 개혁과 건설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60여분 동안 특강을 하였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철도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느낀 우리 철도산업의 실태와 문제점들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 현실과 동 떨어진 역무시설, 정거장시설 등 과다설계를 대폭 개선,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더 많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어 "국민의 혈세가 경직성 경비로 둔갑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시공 중이거나 협상 중인 BTL민자사업의 과잉설계를 개선, 스마트한 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과잉설계 등을 바로잡아 절감한 예산은 정부와 협의해 더 많은 철도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재사용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 추진 등 철도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등록일2012-03-2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20일(화) 호남고속철도 금강교, 갈산터널, 오송고가 등 충청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해빙기 품질안전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국민과의 약속인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공정관리 등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3-22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3월 20일(화) 호남고속철도건설사업 중 가장 긴 7,240m 계룡터널의 상반을 관통하고 관통식을 가졌습니다. 철도공단은 국립공원 계룡산을 지표면에서 15m～200m 아래로 통과하는 계룡터널에 대해 지난 2006년 4월 설계단계부터 환경단체와 환경전문가들로 '환경생태모니터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환경생태를 조사한 후 터널굴착 시 지하수위 저감, 양서․파충류 대체 서식지 조성, 수변공간 생태 공원화 등 환경․생태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시공함으로써 환경단체․지역주민 등과 단 한건의 갈등사례 없이 계룡터널 상반 관통공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호남고속철도는 현재 41.1% 공정을 완료하였으며, 내년부터 궤도․전차선 등 후속공사를 시행한 뒤 고속열차를 투입한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2014년 말까지 완공하여 개통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3-2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13일(화) 오리~수원 복선전철 매탄역, 방죽정거장 등 수도권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해빙기 품질안전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3-13

2012. 3.13(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2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賞"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이 창조적 경영을 일궈낸 자랑스러운 경영인(CEO)으로 최종 선정되어 수상식을 가졌습니다 2012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賞 각 부문별 수상은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과감한 추진력으로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창조적 경영성과를 달성한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리서치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2012 창조경영인 賞의 수상을 통해 공단이 추진하는 전략적 철도사업 관리와 철도 투자를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국내 철도산업 발전과 철도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2-03-13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3월 8일(목) 본사 교육장에서 우송대학교 총장 존 엔디컷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철도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사내 전문대학원인 [녹색철도대학원]의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현판식 후 교육생 및 공단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교통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90여분동안 특강을 하였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국민의 혈세가 경직성 경비로 둔갑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시공 중이거나 협상 중인 BTL민자사업의 과잉설계를 개선, 스마트한 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과잉설계 등을 바로잡아 절감한 예산은 정부와 협의해 더 많은 철도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재사용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또한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 추진 등 철도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등록일2012-03-08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8일(목) 시설장비사무소, 품질인증센터, 철도종합시험선 구축예정지 등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과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2-03-0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3월 6일(화) 교육주관기관인 우송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철도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사내 전문대학원인 [녹색철도대학원]의 첫 입학식을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우송대학교 총장과 교수진 및 입학생 25명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습니다. 공단 김광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철도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공단과 철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공단은 글로벌 철도전문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1월 19일 우송대학교와 사내 [녹색철도대학원] 개설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본 대학원은 공단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철도공학석사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등록일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