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국유철도부지를 활용한 행복주택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LH 및 한국철도공사와 5월 21일(화)에 체결하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부지가 포함된 수도권의 오류동지구, 가좌지구, 공릉동지구, 고잔지구 시범사업대상지를 포함하여 향후 건설 될 행복주택 부지내 국유철도부지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신속한 건설이 될 수 있도록 선로상부 인공대지 조성 공사에 필요한 철도건설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협력하게 됩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주택이 철도부지에 건립되는 공공주택인 만큼 철도건설의 전문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전문성과, 공공주택의 건설 공급의 전문기관인 LH의 주택사업 노하우, 열차운행시의 안전문제 등에 대한 한국철도공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정책사업 수행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서민 주거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3-05-21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는 5월 13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ETRI 대회의실에서 [철도분야 ICT(정보통신기술)융합 기술개발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식]을 갖고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창조경제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CT기술에 기반한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분야 핵심기술 개발"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분야 ICT 접목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국가 R/D 신규과제의 발굴 및 공동연구" 등 ICT 및 철도산업 전반에 걸쳐 다각적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협약체결 1년 이내에 철도분야 ICT 접목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 할 예정입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금번 협약체결을 통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분야에 ICT융합기술 접목이 가능해 짐으로써 세계최고 수준의 철도기술력 확보는 물론 해외 철도시장 진출시 비교우위를 가질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3-05-14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舊영동선 도계~통리구간의 스위치백 구간(16.9km)을 철도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을 착수하고, 5월 8일 강원도 삼척에서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철도시설공단과 (주)강원랜드가 공동으로 출자한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 주식회사가 영동선 이설로 인한 구 폐선부지를 총사업비 655억원을 투입하여 레일바이크, 관광열차 및 인클라인철도 등으로 개발하고 내년 5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착공식 행사는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하여 규모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 사랑의 쌀과 지역학교 장학금을 기부하여 사회공헌 활동과 병행하여 지역 저소득층 주민의 행복추진을 도모하는 등 개발사업 착공의 의미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공단의 재구구조 개선과 철도 유휴부지의 국민 친화적 활용을 위하여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일자리 창출과 국민생활에 도움에 되는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3-05-10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5월 8일(수) 강원본부 회의실에서 강원본부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변화]라는 주제의 CEO특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국유철도 100년은 일제 식민지배의 유물인데도 아직도 국유독점 철도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철도발전과 국민편의를 외면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 혁신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은 새정부 국정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의 혁신과 변화를 강조하는 자리로 특히 국민과 가장 가까이서 정부정책을 집행하는 공단이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성과중심 책임경영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하면서 전 직원의 청렴과 도덕 재무장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등록일2013-05-10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5월 7일(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 광주차량기지, 하남역, 정읍역, 익산역 등 호남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철도건설을 위한 대책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국민과의 약속인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공정관리 등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3-05-10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5월 2일(목)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5월 KR열린마당"을 가졌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은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변화]라는 주제의 CEO특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국유철도 100년은 일제 식민지배의 유물인데도 아직도 국유독점 철도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철도발전과 국민편의를 외면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 혁신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은 새정부 국정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의 혁신과 변화를 강조하는 자리로 특히 국민과 가장 가까이서 정부정책을 집행하는 공단이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성과중심 책임경영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하면서 전 직원의 청렴과 도덕 재무장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등록일2013-05-0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4월 30일(화) 부산-울산 복선전철 양정고가, 우동역, 해운대터널 등 영남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운영을 고려한 건설계획 및 과잉시설 없는 경제설계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건설계획과 설계,시공 등 전과정에서 직원 개개인간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국민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등록일2013-05-02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4월 30일(화) 창원에 위치한 현대로템 열차제작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투입될 호남고속철도 열차 제작현장 등을 둘러보고 개통까지 차질없이 제작될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3-05-02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4월 16일(화)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철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교통부 및 철도청과 산하기관에 근무했던 퇴직자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철도사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63년 설립된 철우회의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을 비롯해 철우회 김시원 회장 등 철도관계자 및 철우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해는 철도가 더욱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국민모두가 저렴하게 이용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철도가 되도록 공단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3-04-17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4월4일(목) 대전 중구 어남동에서 소나무 1천여 그루를 심는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년 식목행사는 철도공단 김광재 이사장과 윤정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공단직원 50명과 국토교통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직원들이 도시생활권 주변에 위치한 도시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며, 특히 2013년에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함께 노사 대표들이 협동을 통해 나무심기에 동참함으로써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녹색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철도공단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도시생활권인근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식목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