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ational railway
전체메뉴 닫기
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전체 1445 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수) 오후 2시부터 대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김광재 이사장 주재로 철도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원도급사 대표 30명, 2.3차 하도급사 대표 110명 등 토목, 전기, 엔지니리어링 분야 등 4개 분야 대.중소기업 대표 140인이 참여한 "수평적 건설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력적 기업 생태계 조성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중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대.중소 협력업체들의 능동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철도공단이 상생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금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은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즉각 수립하여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3-06-26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6월 20일(목) 수도권본부 강당에서 수도권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변화]라는 주제의 CEO특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국유철도 100년은 일제 식민지배의 유물인데도 아직도 국유독점 철도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철도발전과 국민편의를 외면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 혁신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은 새정부 국정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의 혁신과 변화를 강조하는 자리로 특히 국민과 가장 가까이서 정부정책을 집행하는 공단이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성과중심 책임경영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하면서 전 직원의 청렴과 도덕 재무장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과 코레일이 주최하고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가 주관한 전기철도 개통 4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6월 20일(목) 대전 공단 본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73년 6월 20일 중앙선 전기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40년간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전기철도의 발전사와 앞으로 과제에 대해 함께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6월 13일(목) 방한중인 Md. Amzad Hossain 방글라데시 철도청 건설담당 부청장 일행을 접견하고 파하톨리 차량기지 개량사업 및 다카 메트로 건설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김광재 이사장은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방글라데시 철도건설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등록일2013-06-13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6월 12일(수) 영남본부 회의실에서 영남본부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변화]라는 주제의 CEO특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국유철도 100년은 일제 식민지배의 유물인데도 아직도 국유독점 철도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철도발전과 국민편의를 외면하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 혁신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은 새정부 국정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철도의 혁신과 변화를 강조하는 자리로 특히 국민과 가장 가까이서 정부정책을 집행하는 공단이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성과중심 책임경영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하면서 전 직원의 청렴과 도덕 재무장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6월 12일(수) "2013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 개막식에 참가하고 오는 6월 15일까지 4일간 주최 기관으로서 우리나라 철도의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알리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칩니다. 철도공단은 이번 행사에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의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우리의 고속철도 건설경험과 첨단 철도기술력을 부각하고 해외 철도사업 참여를 위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철도공단은 '국민 행복과 희망의 새시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공단 소개와 함께 터널, 교량, 궤도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철도시설물의 모형 등을 전시하고 터치스크린과 3차원 영상을 활용하여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우리나라 철도기술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공단 내 국가유공 직원 및 유가족 90명에 대하여 격려하고, 1사1촌 결연마을(황산벌 참살이 마을)에서 생산된 우리농산물을 구입하여 보훈가족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공단은 창립 이래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 직원 및 유가족을 격려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45명에게 1,100만원의 농산물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 왔습니다.
등록일2013-06-03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과 청도군은 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경부선 철도 하부를 횡단하는 청도역 및 안송읍 지하차도 개량사업을 완공하고 5월28일(화) 청도역 지하차도에서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철도공단은 경부선 개통당시 건설된 청도역 및 안송읍 지하차도의 도로폭이 각각 2.8m와 2.5m로 매우 좁아,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총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2010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폭을 4차선(22.6m)과 2차선(6.0m)으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철도로 양분된 지역이 지하차도로 연결됨에 따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2013-05-30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김광재는 5월 23일(목) 용평리조트에서 주최된 한국철도학회 주관 "2013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철도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 정책개발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철도학회의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을 비롯해 철도관계자 및 철도학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철도가 더욱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국민모두가 저렴하게 이용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철도가 되도록 공단과 철도학회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일2013-05-27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5월 23일(목)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 등 강원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강원지역 발전에 기여할 원주~강릉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현장 근로자 식당에서 가진 원주~강릉 참여 건설사 및 감리단 관계자들과의 오찬에서 새정부 복지예산 확보를 위하여 SOC 재정축소가 불가피하며, 철도도 내년부터 2017년까지 철도부문 3.9조를 감축하여야 하므로 원주-강릉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비 절감 노력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철도의 해외 수출을 위해 각 분야에서 기술역량 강화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기획 · 문의전화 : 042-607-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