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원.하도급 협력사 상생토론회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수) 오후 2시부터 대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김광재 이사장 주재로 철도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원도급사 대표 30명, 2.3차 하도급사 대표 110명 등
토목, 전기, 엔지니리어링 분야 등 4개 분야 대.중소기업 대표 140인이 참여한
"수평적 건설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력적 기업 생태계 조성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중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대.중소 협력업체들의 능동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철도공단이 상생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금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은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즉각 수립하여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