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4월4일(목)
대전 중구 어남동에서 소나무 1천여 그루를 심는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년 식목행사는 철도공단 김광재 이사장과 윤정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공단직원 50명과
국토교통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직원들이 도시생활권 주변에 위치한 도시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며,
특히 2013년에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함께 노사 대표들이 협동을 통해 나무심기에 동참함으로써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녹색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철도공단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도시생활권인근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식목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