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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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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9일(금) 동탄역 등 수도권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현장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운영중인 근로자 건강상담실을 둘러보고 혹한기 근로자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09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6일(화) 대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창립 제11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본연의 임무인 철도망 구축, 철도시설과 재산관리, 안전 품질관리, 해외진출 등에 역량을 모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건설과 시설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철도공단 임직원들은 오찬으로 준비된 떡국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공단 창립 11주년을 자축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06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5일(월)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호남고속철도 관련 처장, 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호남고속철도 개통 추진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개통 공정 점검회의를 가져습니다. 이번 회의는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송정) 사업의 3월 말 개통이 가시화됨에 따라 공정 추진, 현안사항 및 해소방안 점검,확인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개통일정 준수를 위해 단축 가능한 공정과 지연되는 공정이 있는지 현재 공정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고, "마지막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개통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격려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05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철피아로 얼룩진 2014년 한해를 마무리 하고 청렴과 윤리로 무장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5년 1월 5일(월) 그동안 특정학교 출신을 핵심보직에 배치해오던 관행을 탈피하고 일반대 공채출신을 선임했습니다. 핵심보직인 직속부서에 대한 탕평인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그동안 학연으로 이어진 비리와 유착의 개연성을 완전히 차단함으로써 철피아의 오명을 벗고 최고의 청렴과 윤리로 재무장하여 철도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임명장 수여식 자리에서 "철피아는 정직함과 윤리를 지키며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온 공단 직원들에게는 뼈아픈 오명"이라며 "이번 인사혁신을 통해 스스로 환골탈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특정학교 출신이 가진 전문성을 적재적소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국익에 이바지하겠다"고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을미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스스로 변화하려는 창의와 혁신, 신명나게 일하는 열정과 투지를 결집하여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로를 여는 획기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고 신년 소감을 밝히며 "개방, 공유, 소통, 협력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르고 투명한 우리공단을 보여주고 하도급 등 협력업체와의 불공정 거래를 지속 개선하는 등 상생발전, 동반성장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02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1월 2(금) 간부직원 5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으로 2015년 한해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과 간부직원들은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분향하고 참배하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29일(월) 대전 본사 2층 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KR 거듭나기]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임직원은 이자리에서 신뢰와 청렴을 바탕으로 철피아 오명을 씻어내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철도전문 공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조직의 사활이 걸린 가치로 새해에는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역량을 최대 결집하고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 국민교통편의 증진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4-12-29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 26일(금) 용산역에서 서승환 국토부장관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의선 용산-문산 전 구간 개통을 축하하는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2조4242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개발촉진 및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이번 용산-공덕 구간 개통으로 경의선과 중앙선 직결선 운영이 가능해 이 구간 철도이용객의 이동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환승편의가 크게 향상될 예정입니다. 이번 경의선 전 구간 개통에 따라 문산역에서 용문역 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어 이동시간이 30분 단축되고 열차운행 횟수 176회로 12회 증가됩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의선 철도는 남북철도와 대륙철도인 중국횡단철도(TCR), 몽골횡단철도(TMGR)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남북철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을 철도로 연결하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활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등록일2014-12-26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16일(화) 새마을운동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철도자산 개발사업 협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철도자산 개발사업 관련 새마을운동중앙회의 투자참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철도공단은 중앙회의 사업비 투자로 철도자산 개발을 활성화하여 철도부채를 감축하고 중앙회는 개발된 철도자산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여 제2새마을운동인 공동체운동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 양기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기본정신과 나눔, 봉사, 배려의 실천덕목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로써 국민 모두가 계승,발전시켜야 하며 이번 협약이 국민 정신함양과 철도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4-12-16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2월 15일(월) 경의선 공덕역 개발부지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철도 건설 뿐만 아니라 철도연변 개발 또한 공단의 ?주요임무라는 것을 인식하고 철도국유재산 관리에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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