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ational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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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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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1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총 3일간 1사1촌 결연마을인 충남 논산시 연산면 황산벌 참살이 마을에서 임직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함께하는 "2014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2012년부터는 매년 1사 1촌 결연마을에서 고추와 배추 등 친환경 재료들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김장 재료를 마련하여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김장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장행사에서 만든 김치는 철도변 소외 청소년 24가구와 대전 동구 지역의 소외기관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등 나눔확산을 실천함으로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4-11-21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11월20일(목)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과 광주차량기지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내년 3월 호남고속철도 개통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등록일2014-11-2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18일(화) 방한중인 Arunendra Kumar 철도위원회 위원장 등 인도 방한단 일행을 면담하는 자리를 가져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현재 인도 철도 및 교통 인프라 등에 대해 양국간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4-11-18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17일(월) 수도권고속철도 용인정거장 건설현장을 찾아 시공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환경, 공정관리 확인을 위한 현안 회의를 주관했습니다. 특히,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4-11-17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일과 삶의 균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월14일부터 15일 양일간 직원가족 40여명을 행복한 가정 만들기 직장문화체험 행사를 시행했습니다. 철도공단은 2011년부터 연 2회 직장문화체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는 애사심과 동료애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직원 자녀들에게는 부모직업에 대한 이해와 가족의 협력을 유도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등록일2014-11-14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13일(목) 방한중인 왕덕영 중국 교통운수협회 부회장 등 중국 방한단 일행을 면담하는 자리를 가져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한국철도 건설현황 및 발전상과 공단의 해외사업 수행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특히 발주 예정인 중국 고속철도사업의 추가수주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과 공동협력 네트워크의 지속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습니다.
등록일2014-11-13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1월 11일(화) ?공단 조직내 청렴문화 확산에 핵심적 역활을 하는 부장급 이상 전체 간부진에 대한 청렴의식 내재화 및 청렴교육 확산 유도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입교 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조직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철도에 대한 열정과 절제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겸비한 철도마니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부조리와 부패 등 청렴에 반하는 일들은 절대 비호 받지 못할 것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등록일2014-11-11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1월 4일(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호남고속철도 정읍역사, 정읍역 지하차도 등 등 호남본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철도건설 재해율 및 현장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철도역사(驛舍) 설계과정에서부터 지역특성 반영이나 철도이용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서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역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4-11-04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0월31일(금) 수도권전철을 경기도 연천까지 연장하는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을 전곡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총 3,827억원의 건설비를 투입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본 사업이 완료되면 동두천에서 갈아타는 불편 없이 수도권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용산에서 연천까지 현재 2시간8분에서 27분이 단축된 1시간 41분에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사업의 적기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특히 운행선 인접구간 공사인 점을 감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4-11-01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0월 30일(목) 동탄역, 율현터널 등 수도권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현장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특히,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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