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월 2일(월) 원주-강릉 소막골터널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하였습니다. 이후 원주에 위치한 강원본부를 찾아 금년도 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땀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2-03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9일(목) 경부선 철도의 소음을 줄이고 노후교량 개량 및 홍수위 여유고 확보를 위해 개량 공사중인 석수동천교, 안양천교 건설현장을 찾아 시공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환경, 공정관리 확인을 위한 현안 회의를 주관했습니다. 특히, 운행중인 경부선 철도의 인접선 구간인만큼 더욱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3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8일(수) 수도권고속철도 율현터널 구간중 경부고속철도 하부 통과구간 건설현장을 찾아 시공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환경, 공정관리 확인을 위한 현안 회의를 주관했습니다. 특히, 운행중인 경부고속철도 하부 통과구간인만큼 더욱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2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27일(화) 대전 본사에서 재산분야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를 통한 업무의 창의성 및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성과 직원 포상을 위한 "2014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를 가졌습니다. 국유재산 사용 수익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낮은 지가상승에도 불구하고 2012년 442억원, 2013년 512억원, 2014년 575억원 등 年평균 15%씩 늘었으며 임직원 모두 국유재산의 가치증대와 수익창출을 향한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통해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앞으로도 활용가능 재산을 적극 발굴하여 민간에게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와 혁신을 통한 수익창출로 공단의 부채를 감소하고 48조원의 철도 국유재산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5-01-27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2일(목) 경전선 섬진강교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하였습니다. 이후 순천에 위치한 호남본부를 찾아 금년도 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땀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23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1일(수)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및 진입로 현장, 논산변전소 등 충청본부 건설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인 적기개통이 차질없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21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20일(화) 대전 본사 5층에서 개최된 "2015년 철도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 철도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가 새로운 정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신시대를 열어 가는데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고속철도 포항 직결선 연결, 철도안전망 확대 등 국가광역교통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제2의 철도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공단도 철도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등록일2015-01-20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19일(월) 방한중인 Juan Roberto Salinas Sanchez 철도공사 사장 등 파라과이 방한단 일행을 면담하는 자리를 가져습니다. 한국의 철도교통 산업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한 파라과이 방한단 일행에게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현재 파라과이 철도 및 교통 인프라 등에 대해 양국간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19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난 1월 12일, 13일 이틀간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가 지녀야할 덕목과 자세에 대해 경영진과 소통하는 "당신이 KR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의 화통(話通)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원진들이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직원들에게 본인들이 직접 겪은 경험담이나 감명 깊게 읽었던 책 내용 등을 소개하며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 명심하고 실천해야할 사항 등에 대해 대화하면서 기존의 딱딱한 틀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중국의 아편전쟁 이면에 나타난 청나라 관리자들의 거짓 보고 등 고질적 병폐에 대한 사례와 원인규명에 대해 이야기하며 "조직에 빠르게 순응하는 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매사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등 신선한 시각에서 조직을 건전하게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신입직원은 공단의 미래 희망으로서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철도발전을 위한 선도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등록일2015-01-19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월 10일(토)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올해 개통예정인 호남고속철도가 통과하는 계룡산에서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원진이 함께 철도건설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결의대회를 시행했습니다. 철도공단은 올해 지난해보다 5,344억원 증가한 약6조6천억원의 철도건설사업 사업비를 투자할 예정으로 이 중 약4조원 이상을 조기 집행해 건설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면서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계획입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5년은 사고와 재해 없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철도를 건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등록일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