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요성과

국가철도공단

1. 철도기술 글로벌 경쟁력 확보 이제 기대지 않고, 세상을 기대하게 합니다. 「K-철도기술 Package의 완성」 기술 국산화를 위한 국가 R&D 주도 KTCS-2 상용화로 철도 4개 핵심기술 100% 국산화 및 K-철도 수출 패키지 완성!! '16년 궤도) KR체결장치 레일~침목~구조물 결속 → 주행 시 충격·진동 흡수 국산화 자재 개발로 시공성·비용 절감 ↑ 자재 단가 약 17% ↓ 자재수급 원활로 시공성 ↑ '19년 통신) LTE-R 4G 통합 고속 무선통신 → 대용량 Data 실시간 전송 영상·열차제어지원 자동운전 기반 마련 데이터 전송 속도 375배 ↑(200kbps→75,000kbps) '24년 上 차량) KTX-청룡 동력분산식 (차량별 동력) → 320km/h 운행 여건 마련 KTX-청롱 (동력분산식) 수송력·운행속도 ↑ KTX(8량) 대비 약 134석 ↑ 서울-부산 2h 17m 소요 '24년 신호) KTCS-2 선행열차 운행정보 공유 → 후속열차 제어 (위치·속도) 유럽기술(ETCS-2)과 동등한 열차제어 성능 수입 대체 1조 2,149억원 ↓ (~'28년, 고속선 643km 개량 시)

2. K-철도 세계화 순수 우리의 기술로, 대한민국의 철도가 세계로 나아갑니다 폴란드 고속철도 카토비체~오스트라바 설계용역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고속철 F/S 이집트 나가하마디~룩소르 철도신호현대화 컨설팅 모로코 누아서~마라케쉬 고속철도 설계용역 [24/25 EIPP] 타지키스탄 노후철도 전철화 및 신호현해돠 Pre-F/S 몽골 타반톨고이~준바얀 신호·통신 시스템 구축사업 몽골 철도교통관제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업관리 용역 몽골 울란바토르 지하철 건설 PMC 용역 인도 뭄바이메트로 6호선 차량기지 기술용역 방글라데시 악하우라~락삼 간 시공 감리 라오스 타켁~무기아 철도 건설 Pre-FEED 용역 태국 3개 공항 연결 고속철도 PM/감리 [24/25 KSP]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법체계 수립 사업 필리핀 마닐라 LRT-2 서부연장선 컨설팅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타당성조사 사업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 타당성조사 사업 페루 철도사업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대형 신호탄! 580억 원 규모, 몽골 지하철 사업관리 용역 수주! 몽골 선스걸렁역-암갈량역 17.7KM 구간 K-철도 저력, 강력한 경쟁국 중국을 답도 UAE 고속철도 시스템 분야 해외 최초 진출 추진! 국내 신호 기술의 세계를 향한 위대한 첫걸음! 입찰요건 협상으로 수주에 유리한 고지 선점 「UAE TF팀」 신설 등 사업 수주에 총력

3. 철도 교통편익 증대 공단 설립 목적에 답하다, 모든 국민이 누리는 철도 교통 실현! 빈틈없는 개통관리, 최다사업 적기개통 최多 개통 → 국민 약속 100% 이행 최長 개통 → 국가 균형 발전 견인 막힘없는 쾌속 질주, GTX-A 개통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시간은 빨리! 가격은 합리! 최고속도 180KM/H 통근단축 버스: 80분 GTX: 20분 75% 단축 요금절감 SRT: 7,400원 GTX: 4,450원 40% 절감 GTX-A(수서-동탄, 운정-서울) 개통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개막 철도 대동맥, 국토종단 4대축 개통 단절연결: 평택선(안중~평택) 사업내용: 180km, 역 신설 1개 총사업비: 7,091억원 연계강화: 장항선 전철화 사업내용: 36.3km(신창~홍성) 총사업비: 8,396억원 4대 축: 서해선(송산~홍성) 사업내용: 90.0km, 역 신설 6개 총사업비: 4조 1,503억원 통근혁신: 대경선(구미~경산) 사업내용: 61.9km, 7개역(환승2) 총사업비: 2,092억원 4대 축: 동해선(포항~삼척) 사업내용: 161.0km, 역 신설 17개 총사업비: 3조 4,297억원 4대 축: 동해선 전철화 사업내용: 172.8km(포항~동해) 총사업비: 4,413억원 4대 축: 중앙선(안동~영천) 사업내용: 74.8km, 역 신설 2개 총사업비: 4조 3,413억원 4대 축: 중부내륙선(충주~문경) 사업내용: 37.8km, 역 신설 4개 총사업비: 2조 5,150억원 창립 이래 최다, 최장 개통을 통한 국가경제와 국토균형 발전 견인

4. 철도 안전 강화 국민은 안전! 근로자는 안심, 시공부터 운행까지 빈틈없는 안전 환경 구축 기관장 직속 안전 암행어사 '기동점검부' 신설 전담부서 신설 불시 기동점검 체계 도입 공사중지권 발동 권한 부여 전문기관·감사실 합동 점검 중대위험 예장을 위한 "독립적" 공사중지권 도입 즉각 재난 대응으로 국민안전 + 교통 편의 신속 제공 합동대응반: 응급복부, 본복구 KR 국가철도공단 보유자원지원 대규모 복구 시행 KORAIL 한국철도 현장조치 시행 소규모 복구 시행 예고 없는 불시 기동 점검(495건 개선)과 독립적 공사중지권 발동(4회)으로 중대위험 사전 예방! 기관 합동 재난 대응체계 구축! 단, 3일의 기적으로 대국민 교통편의 제공

5. 인프라 전면 개량 차세대 고속철도(KTX-청룡) 본격 도입 대비 인프라 전면 개량 추진 기술 개발: ('18~'23년)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실증 실험 정책 반영: ('24년) KTX-청룡 속도 향상 시설 개선계획 확정 4~5월: KTX-청룡 본격 도입을 위한 시설물 검증 및 개선 협의 6~9월: KR-운영사(철도공사, SR) 인프라 개선 협의체 구성 12월: 개발이 완료된 국산기술로 인프라 개선계획 확정 인프라 구축: ('25~'28년) 시설개량 완료, KTX-청룡 본격 도입 KTX-청룡 2편성 시범 도입(5월) 최고속도: 32km/h(20km/h↑) 좌석수: 515석(최대36%↑) 전차선, 신호 300km/h 설계 최고속도 운행 한계 인프라 개선 필요 시설 개선 계획 마련 노반, 궤도 350km/h 설계 수입대체 효과 당초:12,942억원 개량 후: 793억원 개량 사업비 93.9%↓ 유지보수비용 절감 당초: 114억원 개량 후: 85억원 유지보수비 25.4%↓ 안전성 향상 당초: 5.69건 개량 ㅎ: 0.98건 사고발생확률 82.8%↓ 차량수용 증대 당초: 116대 개량 후: 162대 차량수용량 39.75↑

6. 역세권 개발 본격 시행 공단 1호 역세권 사업, 신성장의 날개를 달다 기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직접투자, 계획수립, 토지분양 시행! 기존 개발방식 공단이 출자한 회사가 기존 도시환경계획대로 개별시설 건설·운영(점용허가)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공단이 직접 투자하여 철도중심 新도시계획 수립 후 용지매수·단지조성·토지분양 [도시계획] 용도지정→테마부여 용도: 수서 로봇 지구에 편입 테마: 차세대 신기술·신산업 지구계획(B3) 반영 [공급전략] 4필지 일괄공급 기존: 4필지 개별공급 개선: 4필지 일괄공급 면적 손실 ↓, 활용성↑ 3,777억원 규모 토지 분양 및 계약 완료!('24.12월) 용지매수 → 단지조성 → 토지부양에 이르는 「공단 최초 역세권사업」의 완성 지속가능한 철도자산 개발사업 다각화를 통해 개통 효과 극대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

7. 철도 돌봄 서비스 확대 유아부터 아동청소년까지, 대국민 철도 돌봄 서비스 확대 추진 5세 미만 학부모 VOC 반영과 소통으로 통크게 UP! 명품 철도 어린이집 '키즈레일' 권역 확대 키즈레일 어린이집 도입·운영(~'23) 도입: 수도권 지역 중심 개원: 평내호평, 여주, 탄현, 행신역 권역 확대('24) 호남: 정읍역(5월) 연남: 거제역(5월) 사업 확대 개선('25년~) 확대: 박양사역 착공 후보지 지속 발굴·개선 추진 키즈레일 정읍역 어린이집 기존 키즈레일 어린이집 학부모 만족도 조사결과 97.3점 달성! 18세 미만 키즈레일 제2탄! 「지역아동센터」 더 넉넉한 품으로 18세 미만 아동 청소년까지 돌봄 추진 키즈레일 지역아동센터 국토교통부: 지역아동센터 조성·사용 승인 KR 국가철도공단: 지역아동센터 건립, 사업전반 수행 KORAIL 한국철도: 지역아동센터 후보지 철도안전 검토 지자체 운영자: 수탁운영자 선정, 이용아동 모집·운영 시범사업: 적합개소 심의(2개소)

8. 역대 최대, 일자리 창출 철도인프라 확충으로 경제 활성화 및 민간 일자리 창출 선순환 경제·일자리 선순환 자산개발: 단양역 관광 사업 등 민간협업 자산개발로 직간접 일자리 7,852명 신규채용: 청년 고용 안전화의 중원노력, 3년내 최대 347명 신규 채용 철도 건설: GTX-A 등 최다 사업 개통, 건설 일자리 2,255명 시설개량: 노후시설 현대화 투자확대로 자재분야 소규모현장 10,226명 기술개발: 신재생 에너지 및 디지털 분야 등 국가 R&D 주도를 통한 208명 해외사업: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수주로 해외일자리 110명 최근 3년, 최대 규모 채용 '22년: 320명 '23년: 248명 '24년: 347명 최근 3개년 중 최대 인원 채용! 역대 최대 규모! 일자리 창출 '23년: 19,666명 '24년: 21,350명 전년대비 8.56% 상승

9. 동반성장 및 민간활력 건설업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단비 「지수조정률」 도입 실제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사업비 확보로 공단 + 민간기업 win-win 전략 추진 '지수조졍률' 公共 최초 도입 및 선도로 침체된 건설 업계에 활력 전파 기존: 한국은행 GDP 디플레이터 산출 모든 비목에 동일한 상승분 적용 → 정확한 물가 변동분 반영 한계 개선: '지수조정률' 적용 물가상승분 비목별 물가변동분, 조정계수 적용 → 현실적 물가변동분 반영 가능 기존방식: 1,641억원 지수조정률 적용: 2,054억원 충북선 고속화 사업 총사업비 25% 상승 지수조정률 도입을 통한 협력사 정당 대가 지급 기반조성 및 사업성 확보를 통한 유찰 등 사업 지연 리스크 해소

10. 재무안정성 강화 선제적 위험관리와 수익체계 개편으로 재무안정성 강화 창립 이래 최대 규모 4,951억원 부채 감축 이자부담부채: 최적 투자시기를 고려, 역세권사업 등 사업조정으로 300억원 감축 기타부채: 건설공사 기성금 연내 지급 및 선금 확대로 기타 부채 4,651억원 감축 '23년: 20.99조원 '24년: 20.49조원 2.4% 감소 「단위선로사용료」 추진으로 재무건전성 Up 건설 투자비, 운행량, 안전 등 가중치를 반영한 합리적 선로사용료 도입 추진 기존: 고정비율 적용 운영사별 고속철도 매출액의 고정비율 징수 개선: 사용량 연동 적용 실제 이용량에 비례한 사용료 부과 고속철도 단위선로 사용료 체계 개편 시 추가 수익 전망(298억) '25년: 7억원 '26년: 74억원 '27년: 165억원 '28년: 20억원 '29년: 32억원

11. 친환경 탄소중립 이행 친환경의 또다른 이름 KR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리더 도약 [철도특화] 탄소중립마스터플랜 수립 Step1탄소 배출원 분류체계 명확화 Step2 탄소 배출량 분석 및 예측 → 구체적인 실적관리와 감축 목표치 설정 실행가능 이행과제 25개 도출과 꼼꼼한 이행으로 2050 철도 Net Zero 추진! 직·간접 배출 (단위: 톤) '18년: 4,295 '30년: 1,606 '45년: 탄소중립, Net-Zero 달성! 기타배출(철도 사업 추진에 따른 배출) (단위 : 천톤) '18년: 5,081 '30년: 4,065 '40년: 2,540 '55년: Net-Zero 달성 폐철도를 국민의 품으로! 다시 자연으로! 축구장 18개 면적 (12.6만m) 폐선부지 녹지 조성, 연간 이산화탄소 113톤 흡수 기대 포항: [廢괴동선] 미세먼지 차단 숲 익산: [廢장항선] 기후대응 도시숲 김해: [廢경전선] 도시 바람길숲 부산: [廢동해남부선] 도룡농 서식지 복원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단위: 톤) 기준배출량: 4,431 실배출량: 4,107, 7.3%↓, 14년 연속 달성! 탄소배출권 인증량 '21년: 5만톤 '22~'23년: 27만톤 '24년: 37만톤 신청, 전년대비 37%↑

12. 협력적 노사관계, 청렴KR 실현 노사갈등 없는 협력적 노사관계! 더 투명.공정. 배려하는 청렴KR 실현!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 구축 노사함께 차담회' 신설 등 노사 대표의 유기적 소통으로 직무중심 보수체계 고도화 상생의 협력관계 근무 환경 조성으로 역대 최고의 노사관계 지수달성! 노사관계 지수 '23년: 97.68% '24년: 99.14%, 전년 대비 1.46% 상승 윤리경영 4대 전략방향 기반 청렴 브랜드 W.I.N.K 론칭! World class 청렴경쟁력: 불공정 관행.의결 체계 개선 Interaction 소통활성화: 클린 경영 실천 활동 선도 No corruption 부패근절: 부패 위험평가 고도화 Kindness 상호존중: 갑질 문화 근절로 상호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