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메르스 관련 철도이용자 등 불편사항 주말 현장 점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 경영진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건설 현장 근로자와 최근 개통 및 이용자 밀집 철도역사의 국민불편 사항 등은 없는지
현장을 방문하여 일제히 점검하였습니다.
공단은 6.13일(토) 본사 수석처장 이상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사장, 부이사장, 본부장급이 이번 주말(13-14일)동안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 수도권고속철도 평택현장 및 동탄역사 건설현장 등
8개소를 집중 점검하여 메르스 등으로 인한 국민 불편사항과
근로자 애로사항 및 건설현장 방역대책 이행상황 등을 긴급 점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