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영호남 철도동맥 진주-광양 복선화 구간 개통식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영.호남 간 교류를 촉진하고 남해안축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한
진주-광양 복선화 사업(51.5km)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7월 14일(목) 하동역 광장에서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공단은 지난 2010년 12월 삼랑진-마산, 2012년 12월 마산-진주 구간을 개통하였으며
14일 진주-광양 구간까지 개통함으로써 삼랑진에서 순천에 이르는 경전선 158km 전 구간을 복선화하였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당초 73분이 소요되던 진주-광양 구간을 31분 단축된 42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며
이로써 지역 간 교류와 지역 균형발전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주-광양 복선화 사업은 공사가 시작된 지난 2006년 이래
약 10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재해 철도건설사업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경전선에 이어 앞으로도 국민편의 중심 철도망 구축에 더욱 매진하여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Rail Network를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