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ational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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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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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5월 8일(수)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김천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전터널 개량사업의 착공을 축하하는 기공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등록일2019-05-0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4월 18일(목)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권영진 대구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립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서대구역은 포화상태인 동대구역 기능분산과 서남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주거지 및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서 대구 서남부권의 교통허브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등록일2019-04-1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과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는 4월 12일(금) 철도기관 공동사옥에서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을 발족하고 국토교통부 김정렬 제2차관과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안전혁신단은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되는 철도공단·철도공사 합동조직으로, 철도시설 안전업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도 현안쟁점에 대한 갈등 조정 및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하였습니다.
등록일2019-04-12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4월 5일(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어학원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철도 연수생을 대상으로 'For the Futrure, To the World Korea Railway'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출신 철도공무원과 철도운영기관 근무자의 석사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철도전문가 양성 및 친한(親韓)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으로, "대한민국의 철도 역사" "철도산업의 구조" "한국철도시설공단 현황"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등 한국 철도가 가지고 있는 강점에 대한 내용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등록일2019-04-05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4일(목) 1사 1촌마을인 영동금강모치마을(충북 영동군 학산면 소재)을 방문해 나무심기와 함께 고사목을 제거하는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임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 둘레길 진입로와 임야에 개복숭아나무 1,500주를 심는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등록일2019-04-04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3월 28일(목) 경춘선 평내호평역에서 조응천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 등 각계 인사와 원아 및 학부모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철도 역 내 설치한 ‘평내호평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평내호평 어린이집’은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철도시설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철도공단이 자체 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하여 마련한 시설입니다.
등록일2019-03-28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3월 22일(금)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퇴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공단 동우회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등록일2019-03-22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허경구)와 해외 민·관 협력투자개발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3월 19일(화) 철도공단 본사(대전시 동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수주 가능성이 높은 해외 민·관 협력투자개발 철도사업의 공동 발굴 및 상호교류, ▲ 해외철도사업에 대한 KIND의 출자 및 투자, ▲ KIND에서 발주하는 해외철도 타당성조사 등 용역수행에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등록일2019-03-19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3월 19일(화) 인도 수도권교통공사 사장 Mr. Vinay Kumar Singh(비네이 쿠마르 씽)을 공단 본사로 초청하여 양 기관간 철도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공단이 제안서를 제출한 델리-미룻 노선 기술용역 외에도 추가 급행철도 노선 사업에 공단이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3월 16일(토) 노사 공동으로 철도종합시험선로 건설현장 인근의 운주산(세종시 전동면 소재)에서 2019년 기해년 새봄을 맞이하여 철도건설현장의 무사고 기원과 최고 품질의 철도건설 공공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하고자 전·현직 임직원 및 가족 그리고 노동조합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결의 및 시산제를 시행했습니다.
등록일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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