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ational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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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CEO동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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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9월 6일(금) 코스타리카 철도청(INCOFER) Elizabeth Briceno Jimenez 청장과 코스타리카 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 코스타리카 철도 관련 상호 협력 ▲ 코스타리카 철도 사업 성공을 위한 전략적인 관계 수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등록일2019-09-06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9월 5일(목) 한국을 방문한 몽골 철도공사(MTZ) Tsengel Bold(셍겔 볼트) 사장과의 면담에서 한·몽 철도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울란바토르 신공항 연결철도 타당성 조사가 올해 완료되는데, 철도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등록일2019-09-05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9월 5일(목) 공단을 방문한 터키 교통인프라부 ENVER ISTKURT(엔베르 이스쿠르트) 차관과 면담에서 양국가간 철도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단이 참여예정인 터키 할칼리~이스탄불공항~게브제 고속철도 건설사업관련, 공단과 한국기업의 고속철도 경험 및 기술력에 대해 홍보하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9월 4일(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이 날 국제세미나에는 중국, 러시아, 몽골 정부 관계자들과 World Bank, 일본 동북아경제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수립과 추진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등록일2019-09-04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9월 4일(수) 한국을 방문한 파키스탄 철도부 Sheikh Rashid Ahmed(셰이크 라시드 아흐마드) 장관과의 면담에서 파키스탄의 철도인프라 개량 구축사업에 대한 강한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파키스탄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철도발전을 모색할 것을 논의하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9월 3일(화) 한국을 방문한 중국 국가철로국 Yan He Xiang(옌 허 시앙) 총공정사와의 면담에서 한중 양국의 철도발전현황을 교류하였으며, 그간 중국 고속철도에서 이룩한 한중 철도협력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제3국 공동 진출’을 실현하자 제안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등록일2019-09-03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9월 3일(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공정관리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9월 3일(화) 코엑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ICC 2019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9)에 참석했습니다. GICC 2019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 인프라 분야 협력과 국내기업 해외 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공단은 행사기간동안 중국, 파키스탄, 터키, 몽골, 코스타리카 등 각국 철도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철도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경상남도 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 코레일(사장 손병석)과 8월 27일(화) 경남도청 본관(경상남도 창원시 소재)에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네 기관은 ▲철도 이용편의 증대, ▲철도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 ▲철도 관련 산업 육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등 공동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등록일2019-08-27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8월 26일(월) 본사에서 신규임용 신입직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후 열린 신입직원 교육에서 "젊은 우리, 철도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라는 주제로 이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상균 이사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직원들에게 공단과 철도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 국민의 공복(公僕)으로서 명심하고 실천해야할 사항에 대해 대화하면서 기존의 딱딱한 틀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등록일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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