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CEO주재 정상화 대책 점검회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3월 13일(목) 본사 21층 상황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본부장, 처장, 부장 등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채 감축, 방만경영 해소 등 공단의 정상화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과
전사적 공유 등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CEO주재 "정상화대책 점검회의"을 개최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토론회 자리를 통해 "공단은 경영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장차 세계 초일류 철도기관으로 도약하자"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비정상정인 관행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말고 전개해 나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