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강영일은 4월 15일(화)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철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교통부 및 철도청과 산하기관에 근무했던 퇴직자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철도사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63년 설립된 철우회의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을 비롯해 조현룡 국회의원 등 철도관계자 및 철우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퇴직 선배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전공단 임직원은 합심해서 올 한해는 철도가 더욱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국민모두가 저렴하게 이용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철도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