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CEO주재 정상화 대책 점검회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5월 15일(목) 본사 21층 상황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본부장, 처장, 부장 등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채 감축, 방만경영 해소 등 공단의 정상화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과
전사적 공유 등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CEO주재 "정상화대책 점검회의"을 개최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토론회 자리를 통해 "비정상정인 공단의 부채문제와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말고 전개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이날 점검회의를 통해 "로드맵 수립뿐만 아니라 실행에 옳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방만경영 해소 등 당초계획인 6월말 보다 조기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협력하고
아울러, 정상화 대책은 현 정부의 의지와 시대적 요구임을 확실히 인식하여
공단의 위상과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동참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