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우기 집중호우 대비 충청본부 관내 시설 현장 안전시설물 점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6월 5일(목)
영동역구내 지하차도 신설공사현장, 항거리천교 확장공사현장 등
충청본부 관내 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철도건설 현장의 재해발생률을 2020년도까지 0.05%까지 낮추는 등
철도품질을 높일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안전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해서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