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열정과 소통으로 공단의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중역 최종보고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경영현안과 조직 발전방안에 대한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계층간,부서간 활발한 소통과
조직내부의 벽을 허물기 위해 차장, 과장, 대리, 사원 등
젊고 참신한 일반직원들로 구성된 청년중역과 "KR청년중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청년중역은 젊은 직원들의 정책제안을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창조적 조직문화 조성 및
미래의 경영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2012년 출범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공단은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
일하는 방식을 스마트하게 개선하여 일과 가정의 건전한 균형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