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9월 4일(목) 본사 22층 회의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장, 본사 수석처장, 철도신뢰회복미래발전TF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철도와 관련된 외부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청렴한 공단의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철도신뢰회복 미래발전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에 대한 경영진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토론회 자리를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부정부패 유발 개연성이 있는 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되도록 빨리 개선 해 나감으로써 하루빨리 투명하고 정의로운 공단의 모습으로 환골탈퇴 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