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9월 1일(월) 본사 21층 상황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장, 처장, 부장 등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해외사업의 성공적 수주를 위한 "해외철도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토론회 자리를 통해 "앞으로도 새로운 해외사업이 성공적으로 수주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해 나가 우리의 도전과 노력이 불씨가 되어 한국 철도의 우수성과 공단의 저력을 밝게 비추며 전 세계에 우리의 철도가 놓이길 열망한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