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연극으로 청렴을 다시 배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강영일)은 임직원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8월 26일(화) 대전 본사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청렴딜레마 등
각종 문제를 상황극으로 재연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의 강의자 중심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소 딱딱하게 여길 수 있는
[청렴]이라는 말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상황극으로 전달 해 많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은 각 지역본부를 돌며 청렴 연극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생활에 대한 성찰과 청렴다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