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불공정 관행 철폐로 청렴과 신뢰의 동반성장...정부3.0 상생토론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9일(화)
대전 본사 회의실에서 철도건설 시공사, 감리사, 용역사 등 150개사와 함께
정부3.0 상생토론회를 갖고 철도산업 비리척결, 건설근로자 임금 및 대금체불 방지,
원?하도급사 불공정 관행 근절과 부패없는 청렴한 철도건설을 다짐하였습니다.
상생토론회에서는 철도산업 비리, 건설근로자 임금 및 대금 체불,
원?하도급사 불공정관행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공단과 협력사간의 열띤 토론과 개선방향에 대한 해결책 제시 및 자정결의가 있었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도건설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도 함께 다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도현장에서 더 이상 불공정 관행이 발붙일 수 없도록
철도 종사자들이 다 함께 노력하고 공단과 협력사가 협력하여
청렴한 철도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