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CEO주재 정상화 대책 점검회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2월 4일(목) 본사 21층 상황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본부장, 처장, 부장 등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채 감축, 방만경영 해소 등 공단의 정상화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과
전사적 공유 등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CEO주재 "정상화대책 점검회의"을 개최하였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토론회 자리를 통해 "비정상정인 공단의 부채문제와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말고 전개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강영일 이사장은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조직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철도에 대한 열정과 절제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겸비한 철도마니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부조리와 부패 등 청렴에 반하는 일들은 절대 비호 받지 못할 것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