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CEO주재 개통 공정 현장 점검회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월 6일(금)
오송-정읍간 호남고속철도 시운전열차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읍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관련 지역본부장, 처장, 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호남고속철도 및 신경주-포항 개통 추진을 위한 개통 공정 현장 점검회의를 가져습니다.
이번 회의는 호남고속철도 및 신경주-포항 사업의 개통이 가시화됨에 따라
공정 추진, 현안사항 및 해소방안 점검,확인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사소한 문제 발생시라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문제 해결을 위하여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고,
"각 점검별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는 3월 중순까지 완료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