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KR부채시계 ON... 오늘의 [빚]을 내일의 [빛]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8월19일(수) 대전 본사 1층 직원 출입구에
KR 부채시계(debt watch)를 설치하고,
부채감축을 위한 분야별 자구노력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철도공단은 전 임직원의 재무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금년에도 자구노력을 강화하여
부채중점관리기관의 불명예를 씻고 우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채시계를 설치했으며
출입구 상부에 설치된 부채시계에는 공단 부채 정보와
부채감축 관련 캐치 프레이즈가 게시되어
모든 임직원이 부채규모와 상황을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부채감축 강화를 위해 이사장 주관 자구노력 총력추진반 점검회의를 시행해
사업조정, 자산매각, 경영효율화, 수익창출 및 선로사용료 등 5개 분야에 대해
2015년도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분야별로 추진시 어려웠던 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계획을 마련하는 등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