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월 5일(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동탄역, 율현터널 등 수도권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및 개통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고속철도 시설을 이용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적기에 완벽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또한, 개통까지 안전문제에 대해서만큼은 긴장감을 유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즉각 조치를 취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얼마 남지 않은 개통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