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6년 병신년 (丙申年) 시무식 개최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강영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철도 건설과 철도시설의 관리는 공단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혼을 담아 심혈을 기울이자"며, 또한 "재무 건전성 확보와 신사업 발굴은
공단의 미래를 위한 일로서, 진취적인 자세로 대처해 달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특히, 철도 안전은 우리 명예와 직결되는 것임을 자각하여 각별히 유념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