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4월 1일(금) 창원, 부산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SPAD 위원장을 서울역에서 맞이하고 창덕궁의 비원을 직접 안내하며 한국궁궐의 아름다움과 건축기술 등 한국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또한, 최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인기있는 한국 K-POP 스타들과의 만남을 통해 최근의 한류문화를 알리는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전통음식으로 위원장과 만찬을 하며 미래에는 한국고속철도를 통한 한국철도의 문화를 현지에 알리기를 당부하며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한 대한민국 철도의 참여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