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30일(수) 율현터널 등 수도권고속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각 분야별 시험과 점검을 진행중인 현황을 보고받고 고속철도 시설을 이용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적기에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개통까지 안전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즉각 조취를 취하는 등 현장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개통시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