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말레이시아 육상대중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방한단 환영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3월 29일(화)
한국철도 시찰을 위해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육상대중교통위원회(SPAD) 위원장 등 방한단 일행을
최정호 국토교통부2차관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영접하고 환영하였습니다.
SPAD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을 주관하는 발주기관 중 하나로서
위원장은 한국의 초청으로 지난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도 참석한 바 있습니다.
또한, 환영 만찬을 주재하며 말-싱 고속철도 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철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