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청년 창업공간 Station-G(안산) 예정지 현장 점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4월 5일(목) 국가적 이슈로 대두된 청년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국유재산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철도교량 하부에 '창업 오픈 플랫폼'을 조성하는
'(가칭)Station-G(안산)' 시범사업 예정지를 점검했습니다.
'Station-G(안산)'은 안산선 고잔역 철도교량 하부(길이 약 100m, 면적 약 880㎡)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단절 등 도심재생에 장애물로 인식되었던 철도교량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