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선 도담-영천 현장 등 소통경영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3월 22일(목) 강원본부(강원도 원주시 소재)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일제에 의해 철도로 훼손된 임청각 복원을 위한 도담∼단촌 간 2020년 말 우선개통을 목표로 하는
공정 추진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통하는 날까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시공할 것을 함께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