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최기영 등록일2018-05-28 제목KR 청춘이사회 출범, 참신한 아이디어 경영에 반영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진솔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청춘이사회' 1기를 출범하고, 5월 28일(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청춘이사회는 철도공단 주니어보드의 명칭으로, 본사 8개 본부와 5개 지역본부를 대표하는 과장급 직원으로 구성되며, 정기회의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전달하고 이는 공단 운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