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긴급안전대책 점검회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집중호우, 강풍 등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8월 22일(수) 오전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본사에서 긴급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본사와 지역본부에서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연락 및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선로 주변 경사지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긴급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