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대책 점검...서해선 현장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점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7월 27일(금)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종합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상균 이사장은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14시-17시 사이에 화성시 인근 철도건설현장에 방문하여
무더위 쉼터 설치 여부와 근로자들의 휴식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청렴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쿨토시, 구급함 등)을 직접 전달하는 등
안전과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